본문 바로가기

생활..126

이럴때마다 겁이난다.. 대체 이딴 블로그에 뭐 볼게있다고.. 투데이수가 500을 넘기는일도 잘 없는데..페이스북을 통해 이 블로그를 본사람이 오늘따라 유난히 많았다.. 투데이 636..이럴때마다 너무 무섭다.. 그다지 자극적인 글을 쓴적은 없는데..고마운건지.. 불안한건지..누군가 계속 반복해서 내 블로그를 방문해준거같다.. 글 하나를 보니..예전에 썼던 뻥궁(천궁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글을봤던데..-_-;; 무섭다.. 2016. 7. 21.
편의점택배 사용후기..(왠만하면 우체국 이용하세요..) 하아.. 편의점택배가 이딴식으로 돌아가고 있었군.. 나는 편의점택배를 많이 이용해왔다.. 거의 2년전부터 택배 이용을 하면 거의 편의점에서 보냈는데.. 출근할때 버스정류장앞에 바로 편의점택배를 이용할수있는 편의점이 있었다는게 편리하다고 느낀 첫번째 이유였다.. 이정도면 많이 이용한거 아닌가 -_-; 집앞에 바로 미니스톱도 있긴한데.. 그냥.. GS25가 편했다.. 출근시간대는 근처 미니스톱 편의점 새벽알바가 불친절하기도 했고.. 어쨋든 집에서 다음날 보낼 편의점을 인터넷 예약으로 해두고.. 출근시 가져가서 보내는방식으로 주로 이용을 해왔는데.. 오늘도 이 방식으로 편의점택배를 이용했다.. 다른날들과 다른점은.. 이번 물품은 5키로가 넘는 물건이었다는 점이다.. 물품은 1년전쯤에 산 잘만 모니터였는데.. .. 2016. 7. 16.
자전거를 샀다.. 돈주고 사보는 두번째 자전거..첫번째 자전거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처음 샀었는데..부산 남구에 그 유명한 살인청부 사모님의 업체인 영남제분앞에서 교통사고가 나는바람에..망가지게됫고 프레임이 다 휜채로 버려지게 됫다.. 그때보단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자전거 선택의 폭이 커지게됫지만..사실 자전거를 타는 실력따윈 없는거나 마찬가지.. 모르면 비싼거 사랬다고..돈에 큰 아쉬움이 없다보니 그냥 인터넷으로 비앙키를 샀다..처음에는 캐논데일을 할려고 했었다.. 가격은 한100만원 하더라..알루미늄프레임이었는데 색이 이뻐서 살려고 했었다..자전거살려고 한 3주를 고민했던거 같다.. 어쩌다 "고르고타고" 라는 자전거 샵 홈페이지를 봣는데..비앙키 사진을 너무 이쁘게 찍어둔게 아닌가..누구의 조언도 없이 그저 자전거.. 2016. 5. 3.
롯데는 한국기업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apan Brand..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pan 이라 쓰고 한국이라고 읽는 병신동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출저 : 네이버 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2016.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