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아인하사드 이야기..

음..

 

네이버 → 다음 → 네이버 → 리니지 게임어바웃 → 네이버..

 

이런 사이트에서 개인적인 리니지 이야기를 써오다가..

20대 후반에 다시 리니지를 잡고 이렇게 티스토리에 다시금 리니지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사실.. 얼마전까진.. 네이버 카페도 하나 쥐고있긴 했지만..

리니지를 다시하겟다는 자신은 없었던게 사실..

 

접을때 장비를 다 질렀고..

팔고접는것도 없이 무일푼으로 접었고..

다시는 안하겟다고 생각을 했었다..

 

나음.. 굳은 마음이었지만..

그라를 접은 지금의 시점에..

게임을 안하고 사는인생은 너무 심심하다는것을 느낀다 -_ㅡ..

 

언제나 생각하지만..

쪼금.. 아주 쪼금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