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간 열심히 인던하고.. 돈도안되는 51층에서 턴하며 부활,강촐이나 줍고..
보조요정으로 용던에서 잡템줍고 살다가..
+9 명상의 지팡이 를 샀다!
후후.. (이하 9명지..)
사실 법사로 아덴을 버는양보다 요정으로 아덴을 버는양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
물론 집중해서 턴을 좀 하면 다르긴하지만..
요정으로는 아직 용던을 다닐수 있기때문에.. 할파스의 집념이나 젤데이,미늘,치투.. 기타등등 잡템을 많이 먹을수가 있지만..
법사는 오로지 부활이랑 강촐.. 61층줌이 전부다.. (가끔 멸마.. 그마저도 내일부터 할 반지이벤트때문에 망했지만..)
그리고 제일 돈이 되는게 인던도는건데..
이게 엄청 또 지겹다면 지겹다..
이렇게 모든 아덴이.. 앱솔을 배운지로부터 약 한달반.. 2천700만 아덴가량 되었다..
사실.. 9명지를 살려면 모자랐지..
그래서 이반을 팔았다 -_-..
제일 매입,판매의 차이가 많이 나지않는 아이템이기도 해서..
사실 5파글,7쿠방,8마단 같은 장비템을 팔았느면 예전에 이미 살수있었지만..
그것들은 보조키우는데에 가장 중요한 아이템들이기때문에..
일단 올해안에 명지를 사는것을 목표로 두고 최후의 보루로 남겨뒀다..
결국.. 2700만을 모았을때쯤.. 3300만에 파는 사람이 나왔고..
모자른 600만을 위해 이반을 팔아버렸다 ㅠㅠ..
근데 이게 생각보다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진 않아서.. 후회는 하지않는데 약간의 실망감은 좀 생긴다..
사실 법사장비야 뭐..
신발을 바꾸지않는이상 뭘 바꿔도 아이템을 한번에 바꾸지않는이상 한가지의 아이템으로 큰차이를 낼수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래.. 하나하나 바꾸다보면.. 어느순간.. 달라지겟지..
열심히 또 아덴을 모아서 아이템을 바꿔보자..
'끝나버린 리니지이야기..(完) > 안녕.. 꿈의연금술사(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딘 인던을 해보자.. 파티장의 시점.. (0) | 2012.12.27 |
---|---|
하딘과 오림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다.. (0) | 2012.12.26 |
하라는 렙업은 안하고.. (0) | 2012.12.20 |
2012년의 마지막 이벤트! 크리스마스 이벤트! (0) | 2012.12.20 |
2013년 흑사의 해 기념 흑사 패키지 이벤트! (0) | 2012.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