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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버린 리니지이야기..(完)/안녕.. 꿈의연금술사(完)

리니지 아인하사드 서버 즐겨찾기v 혈맹군주 골퍼의 만행..

by 세븐스헤븐 2012. 12. 29.

참나.. 혈원까지 동원해서 그런리플 달면.. 자신의 입장이 달라질줄 아나보다..

즐겨찾기v 의 혈원중 하나인 요정이라는 아이디쓰는사람이..

나에게 잘못 짚었다고 헛소리를 지껄였다..

 

 

 

 

 

증거를 대보던지..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어휴..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내가 혼자 몹정리도 안하고 달려간 즐겨찾기v 혈의 완소냥이 를 서버게시판에서 디스했고..

공공일1 이라는 아이디로 완소냥이가 리플을 달았다..

 

그리고 당시 왕자님v 라는 아이디로 용기사를 키우던 즐겨찾기v 혈의 군주인 현제의 골퍼가..

보조아이디로 이런글을 썼다..

 

 

 

 

 

 

현제 이 글은 아직 게시되어있다..

이 화염의기운 이라는 애가 왕자님v(골퍼) 라는 증거..

 

 

 

 

 

 

즐겨찾기라는 이름을 가진 혈맹이름을..

즐겨찾기v 라는 혈맹의 군주말고 누가 만들어 쓰겟냐고..

게다가 군주캐릭.. 이건 자신이 혈창고를 보조창고로 쓰기위해 자신이 캐릭을 만들어 혈을 만들어 쓰고있는 캐릭이라는것이다..

 

그리고 다른글로 싸우던중..

왕자님v 는 본캐릭으로 이런 글을 썼다..

 

 

 

 

 

 

나는 왕자님v 가 과거 술사님v 로 게임을 하던녀석인지 분명하게 알고있었다..

자신이 술사님v 라고 채창에서 말한적도 있다..

그리고 위의 스샷에서 법사님v 로 자신이 막피정도는 아니었다고 거짓말을 해서..

직접 술사님v 한테 내가 보조캐릭으로 키우고 있다가 술사님v 로 막피를 하고있던 자신을 정리하러갔다는걸 말하니..

바로 이글을 지워버렸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래도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

지 자신이 왕자님v 로 활동하던중 뭐가 캥겨서 아이디를 바꾼다고 한지는 모르겟는데..

서버게시판에 자신이 아이디를 바꿀꺼라고 공개적으로 글을 썼었다..

 

이 글은 왕자님v(골퍼)가 서버게시판에서 지웠어도..

구글 검색으로도 쉽게 찾아볼수있다..

 

 

 

 

 

 

 

이렇게 자신이 글을 썼었고..

구글 검색은 [ 왕자님v 골퍼 ]로 쓰면 검색할수 있다..

 

 

 

 

 

 

나는 이놈과 마주치는것 자체가 싫었다..

왕자님v가 어떤놈인지 내가 뻔히 아는데..

채창에서 볼때마다 가증스럽게 ^^ 이모티콘을 써가며 항상 말끝마다 즐겨찾기v 를 붙혀서 글을 쓰는 모습조차도 가증스러웠다..

자신이 모르는 아이디라고 수련던전에서 막피를 하고..

본캐릭으로 오면 정리당할까봐 도망가고..

자신이 쓴글에 자신이 좀 불리한 리플이 달렸다고 떳떳하지못한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숨기려 글이나 지우고..

 

나는 이놈을 차단하고 지냈다..

 

그리고 어제새벽.. 이놈을 용던4층에서 봤다..

 

나는 법사들한테 스틸달하는게 싫어서.. 아에 법사들이 잘 오지않는..

해골층이 아닌 용던4층에서 에틴과 코마들을 잡고있었다..

 

그때 골퍼로 아이디 바꾼 왕자님v 가 내 주변을 왔다갔다하며 칼질을 해댓다..

나는 몇번이고 이놈을 피해 텔을하고 내가 사냥할것을 했다..

이놈을 끝까지 나를 지나치지 않고 나에게 칼질을해대며 따라왔다..

 

차단한 나는 이놈의 글이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말했다..

 

 

 

 

 

 

 

 

내가 자신을 차단했음을 분명히 알렸다..

그리고 나는 내가 할 사냥을 했다..

또 내가 좋은말하지 않는것을 알기때문에 혹시나 모를 후폭풍에 대비해..

내가 한 말을 이렇게 스샷으로 남겼다..

이 스샷을 남긴시간이 어제 새벽 오전 7시 45분이다..

 

 

 

 

 

 

 

 

 

선택되어 있는 스크린샷 LinC0517번이 바로 그 스샷이다..

만든날짜 (스샷이 찍혀서 파일이 생성되 만들어진 날짜) 가 2012-12-29일 오전 7시 45분으로 나와있다..

그리고 나는 약 8시경 용던사냥이 끝났다..

 

 

 

 

 

 

 

 

용던에서 찍은 마지막 스샷..

은물결이라는 사람이 채창에 말한 10블서 (블러드서커(오렌 리뉴얼때 나온 용기사 체인소드)) 가 신기해서 이 스샷을 찍었다..

그리고 이 스샷을 찍은 시간이 7시 58분경이다..

 

 

 

 

 

 

 

 

리니지 용던시간은 시간제한이 주어지는데 이게 하루에 2시간이다..

그리고 그 소모된 시간은 6시에 리셋이 된다..

나는 전날 2시간 쓴 용던을 6시가 되자마자 좀있으면 레벨업이었기 때문에 바로 사용하기위해 6시에 용던을 갔고..

7시 45분에 골퍼를 용던4층에서 봤고..

8시에 용던사냥을 마쳐서 얼던을 갔다..

11%정도 남은것을 구슬조각을 사용해 레벨업을 해버리기 위해서..

 

그리고 얼던에서 30분가량 지난뒤 까칠후니님과 인사를 했다..

후니님쪽에서 먼저인사를 했다..

채창에서 보신분이라고 인사를 하셧고..

나는 그당시 서버게시판에 올라온 한 글때문에 아이디를 검색하고 있었다..

 

 

 

 

 

 

 

 

 

이 스샷이 만들어진 시간 (스크린샷을 찍어 생성된 시간) 은 오전 8시 43분이다..

이때 내가 이 스샷을 찍게 된 원인의 글은 이렇다..

 

 

 

 

 

 

내가 용던 해골층에서 사냥을 하고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앞서 말했든 용던 해골층을 가지 않는다..

법사들 턴으로 스틸당하는 일이 많기때문에.. 아에 가질 않는다..

그냥 지나가려고 내려가는정도지 거기서 텔사냥을 하거나 오래 사냥하는일은 절대 없다..

 

이 소려한이라는 놈이 레벨도 오크인 주제에.. 용던에서 나를 봤다는것이다..

가능할리가 없다.. 용던은 데스레벨(52)에서 실버레벨(60)전까지(59.9999%)까지 사냥할수 있는 사냥터이기 때문이다..

데스레벨도 안되는 변신레벨 오크로 캐릭터가 검색되는놈이..

용던에서 나를 봤다고하는것이다..

 

이 글을보자마자 생각난건.. 딱 한사람밖에 없었다..

7시 45분에 나와 용던4층에서 시비가 있었고..

내가 좋은말로 상대하지 않은놈..

보조캐릭으로 서버게시판에서 잘 노는놈인..

골퍼(왕자님v) 였다..

 

나는 곧바로 채창에서 아랑사또 라는 요정분과 놀고있는 골퍼에게 시비를 걸었다..

보조캐릭으로 저딴글 쓴거 다 안다.. 증거있으면 대보라고..

오히려 골퍼는 내게 자신이 소려한이라는 증거가 있으면 대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당일 스샷찍은것을 다 모아서 글을 썼다..

 

직접 서버게시판에 골퍼를 비난하는 글 보러가기

 

 

 

 

골퍼는 내게..

아니다.. 생사람 잡지마라..

나는 그저 너에게 좋은말로 인사를 했을뿐이다..

니가 차단을 해서 못봤을지도 모르겟지만..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난 알고있다..

내가 뭐라고 골퍼에게 용던4층에서 말 했는지..

내가 그 증거를 남기기위해 내가 안좋은말을 했다는것을 인식하고..

그 상황을 스크린샷으로까지 남겼는데..

 

그리고 더군다나..

소려한으로 글 쓴 시간이..

내가 골퍼와 마주쳐서 시비가 있던시간과..

내가 용던사냥이 끝난시간과 비슷하다는것이다..

 

 

 

 

 

8시 11분..

내가 용던에 있을 시간이고..

혹시나 이놈이 내가 자신에게 안좋은 소리를 했으니.. 나를 욕하지 않을까 싶어서..

서버게시판을 살짝 훝어보려는데..

역시나 엘븐가디언 머임?? 이라는 제목으로 글 써진것이 있었다..

 

또한번 어처구니가 없었다..

 

와 거짓말을 해도 이렇게 티가 나게 하는놈이 한 혈의 군주라니..

이러고서 자신의 혈원에게는 ^^ 이런 이모티콘 써가며 사람좋은 모습이나 보여주고 생활한다는게..

안타깝고 무섭다..

 

그리고 골퍼는 내가 쓴 글의 답글로 억울하다는듯 글을 썼다..

 

 

 

 

 

 

어이가 없는건 나지..

이런 티나는 거짓말을..

 

그리고 하나의 글을 더 썼다..

운영자와 서버지기에게 호소하는 글이었다..

자신의 안좋은점이 써진 글을 지우려는 부단한 노력이 보였다..

 

 

 

 

 

 

이 글과 또하나의 글을 썼다..

결국 신고를 해도 내 글이 지워지지 않으니..

쿨한척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려 이런글을 적었다..

 

 

 

 

그리고 골퍼 자신이 직접쓴 글은..

내가 안좋은 리플을 단것으로.. 자신의 모습이 들통날까봐..

다 지워버린 상태..

 

자신이 떳떳하면 왜 글을 지우겟는가..

 

게다가 이런 뻔한 거짓말이 들통이날때쯤 쿨한척은 다하고 리플에 응답하지 않겟다고 글썼으면 그걸로 땡이지..

그걸 보조있자니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되가는 모습에 자신도 안타까웠는지 수십분후 글을 지워버렸다..

 

 

 

 

골퍼의 글을 왠만하면 하이퍼링크로 링크 걸면 나도 편하다..

근데 지가 떳떳하지 못하니까 자신이 보기에도 민망한글은 전부 지워버린상태..

이미지가 중요한가? 또 아이디 변경하면 그만? 누명을 벗으려면 떳떳한 모습을 보여야지..

 

 

 

 

진짜 언젠가 한번쯤은.. 아인하사드 유저들이 이 글을 보고..

골퍼(왕자님v)라는 애..

즐겨찾기v 라는 혈맹의 군주라는 애..

이 놈이 하는짓을 보고 이런놈은 조심했으면 한다..

 

 

 

 

 

 

 

 

P.s..

 

골퍼(왕자님v) 이 씨발새끼야..

사람 잘못건드린거야 너는..

니가 수련던전에서 막피할때 본캐로 오니까 쳐 도망가는 모습 보일때부터 알아봤다..

저렙존 처음 업데이트 되자마자..

수련던전이 컴벳존이라니까 PK되서 신기했겟지..

니가 역으로 당할때쯤되니까 니 가족다 버리고 도망갈것처럼 졸래 튀던 니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다..

 

그거 아냐?

니가 그당시 피해를 준 사람이..

지금 이 혈원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니가 피해준사람 다 하나하나 기억하지 못하겟지?

 

니가 내 보조를 수련던전에서 막피했던것을 기억하지 못하는것 처럼..

니 혈원들중 누군가는 니 술사님v 아이디를 기억하지 못할수도 있겟지만..

내가 니 혈원이었다면 어쨋겟냐?

 

나는 니 진짜 모습이 어떤지 알고있다..

니가 언쟁하다가 불리하면 글이나 쳐 지우는 비겁한새끼란것도 잘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