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세로미님께 설명해주시는 융융님..
땀 삐질삐질..
간지작살과 동경의 대상이었던 아크나이트..
하지만 내가 아크되고 변신하니 그 간지태는 온데간데없었다..
융님이 빠지고 세로미님이랑 둘이서 사막을 한 30분정도 더 사냥을 했다..
하지만 곧바로 세로미님이 힘들다고하셔서 다른곳으로 이동!
그곳이 바로 말섬!
오자마자 오토나 구경하고있었지만..
그리고 만년슬라임!
만년을 살아와서 색도 다르고 크기도 크다..
열심히 때려보고있다..
커스블라인드가 걸리길래 도망간다싶으면 블라인드를 걸었다.
시체도 무지하게 크군..
뭐 준건 없었다..
곧바로 피곤해서 베르하자고하신 세로미님..
혈원에게 "담에 뵈여~" 라고 인사하는 혈원..
참 슬프지 아니한가!
빨리 갈비뼈도 나으시고..
하시는일도 좀 수월해지시면..
겜하러 자주 오셧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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