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 부터 검은사막 모바일을 하고있다..
예전에 그라나도에스파다 라는 게임을 같이하던 사람들끼리 만든..
채팅방이 있는데..
요즘 같이 하는게임이 없다보니..
접근성도 쉽고.. PC온라인 게임보다는 상대적으로 하기도 쉬운..
모바일게임을 이것저것 손대오고 있었다..
뭐.. 여타 모바일게임들이 그렇듯이..
금방 인기가 식어버리면 접고.. 새로운 모바일게임 나오면 해보고 그런식이었는데..
최근 검은사막 모바일 이라는 모바일게임이 나와서..
3월 20일부터 해보고있다..
지금까지 약 3주정도 한듯..
(비속어를 사용한 채팅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현재 내가 키우는 발키리의 레벨5때의 스샷..
기기는 주로 아이패드 프로 1세대 12.9를 쓰고있다..
브레디 서버에서 하고있고 지금은 58렙이다..
전투력도 별로 높지않다..
그저그런 양민유저..
가릴만한것도 없고.. 자랑할것도 없음..
모자이크 하지않는 편안함..
발키리 커스터마이징은 대충 이러하다..
3주 동안에도 같이 시작한 사람들 몇몇은 벌써 접고없다 -_-;
나는 원래 게임을하면 어떻게든 과금을 하는 유저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도박성 캐쉬를 마구 사는건 아니고..)
코스츔정도나 편의에 의한 캐쉬아이템(검은사막은 무게증가 아이템같은것..)살거 사면서 게임을 해나갈 생각..
아마 얼마 못가 접긴 접겟지만 -_-;
그동안이라도 블로그에 남겨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