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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비앙키 패치를 만들었다..

세븐스헤븐 2016. 7. 14. 16:48

원래 비앙키미국사이트에 파는거지만..

 

해외배송이 안되길래 그냥 만들었다..

비어있는 스냅백이나..

아무것도없는 민짜 메신저백에 사용할려고 제작을했다..

솔직 비앙키제품(자전거 메이커 비앙키)이 비싸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것도 굳이 없기때문데..

 

굳이 뭐 다 살필욘없잖아? 커스텀해서 쓰면되지..

돈받고 팔것도 아닌데..

 

 

 

오늘 온 비앙키 패치..

2개 사이즈를 각각 50개씩 주문했다..

아는 지인들한테도 좀 뿌릴겸..

 

 

 

 

2개종 총 100개에 20만원..

개당 2천원꼴이니까..

뭐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다..

일단 제품이 마음에 드니까..

 

큰사이즈가 원래 12만원인데..

사장님이 깍아주셧다..

 

 

 

 

지포라이터와 비교샷..

 

마음에 든다.. 잘만들어진거같다..

이제 스냅백에 붙이는일만 남았군..

 

 

 

 

작은사이즈 비앙키패치 독샷..

 

 

 

 

큰사이즈 비앙키패치 독샷..

 

 

 

 

작은사이즈 패치는 크기가 얼추 요정도..

 

 

 

 

큰사이즈는 요쯤 된다..

 

 

 

 

 

제작은 마크나라에서 주문했다.. [네이버 검색 참조]

견적넣고 한 10분쯤 있으니 연락을 주시더라..

전에는 딴업체에서 했는데..

이거보다 비싼거같았는데..


비앙키 올트레 xr.1 을 구매한지 좀 됫는데..

자전거를 비앙키를 타다보니..

전체적으로 비앙키 관련제품을 모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_-;

다만 이런 패치까지 개당 1만원정도에 돈주고 살필요는 없을거같아서..

만드는김에 아는사람들한테 좀 뿌리기도 할겸 주문을 해봤다..

 

아무튼 잘 써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