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기../일기..
방송에서 말한다는 즐거움..
세븐스헤븐
2020. 10. 2. 18:00
사실 나는..
게임의 완성도로 치면..
그렇게 망작은 아닌.. 명작쪽으로 평가를 할수있는 게임들을 주로 하는데..
내가 하는 게임의 대부분은 콘솔게임이다보니..
그것도 뭐 신작을 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고전게임을 해서 그런지..
시청자가 없었다..
그런 나에게 트위치방송에서 구독을 눌러주신분이.. 최근 두분 있었는데..
말을 한다는 즐거움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알게됫다..
위에 모자이크 처리하지않은 아이디는
시청자 수에 포함되는 아이디가 아니더라..
그렇다면 결국 저 아이디 5개는..
모니터용 아이디거나 운영자 아이디쯤 되는게 아닐까..
아무리 시청자가 없는 방송이라도..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것을 막기위해서 모니터하는걸까..
최근에 내 방송을 구독해주신분들..
채팅으로 말도 걸어주셔서 되게 좋더라..
기뻣다..
최근에는 스타오션3 를 다시금 하고있는데..
그냥 스토리만 쭉쭉 밀어볼려고 액플을 쓰고 스토리만 읽고있다..
얼른 깨고 또 딴 게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