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최강 리니지혈맹 님혈을 위하여1 그동안 고마웠던 님혈 여러분을 위하여.. 오늘이 6월 30일.. 딱 님혈을 알게된지도 1년쯤 되었다.. 처음 님혈을 만나게된건.. 작년 붉은기사단의 PC방습격 이벤트가 진행됫었을때 였는데.. 그때도 6월이었다.. 약1년간 님혈과 언제나 같이했던건 아니지만.. 님혈 문장을 떼면서 내가 님혈에 해줄수있었던게 참 아무것도 없었다는게 안타까웠다.. 공성에 도움이된것도 아니고.. 같이 사냥해본적도.. 같이 뭔가를 해본 혈원도 얼마없고.. 레이드조차도 두번밖에 해본적이 없다.. 이건 다 내가 중간에 리니지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서겟지.. 아니.. 관심은 있었으나.. 늘 자신을 고립시키는생각만 하는 내자신의 문제가 컷다고본다.. 이런 모든문제를 다 알고 느끼고 있지만.. 그렇다고 님혈을 위해 내가 할수있는것이 있다고는 생각이들지 않았다.. 그때문에 현모진행을.. 2014.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