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디뮴 자석1 결국 하드는 살릴수 없었다.. 하아.. 인생.. 결국은 하드를 살리지 못했다.. 느낌이 쌔 했지.. 하드스캔을 했는데 2%에서 2시간째.. 불량섹터가 계속 검색된다.. 답이 없다.. 이건 끝난거야.. 노력을 안해본건 아니다..3일동안 매달렸는데.. 안되더라.. 3일전...밤에 사무실에서 전화가 올리 없는데..하드를 복구할려해도 계속 데이터가 지워진다..어쩔수없이 관리자 권한으로..하드를 폐기하기로 결정.. 하드를 오래쓴다는건 힘든거구나.. 취업할때 회사에서 받은 PC에 1테라짜리 하나랑.. 윈도우설치용 SSD 작은용량 하나 끼워달라고 요구했었는데.. 이제는 1테라는 흔한용량이 되버렸다.. 그간 하드독으로 외장하드로 쓰고있어서 그런지.. 관리가 소홀했던게 사실이지.. 하드디스크 플래터.. 일단 상업적으로 이용하던 회사 하드디스크기 때문.. 2018.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