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기미씹같은 스승의날1 스승의 날..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이구나..스승의 날이라.. 별로 기억나는 선생님도 없고..인자하고 자비로왔던 분도 없었지만.. 나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석포초등학교를 다녔다..유난히 좃같았던 학생시절을 말하라면 초등학교 5~6학년때가 생각난다.. 육성회비 안가지고왔다고 체벌..숙제 안해왔다고 체벌..준비물 안사왔다고 체벌..문제 못푼다고 체벌.. 뭐 숙제를 안해간건.. 내잘못이 맞지만.. 매를 맞기위해 학교를 가는거라 느낄정도로..개 좃같은 선생새끼들에게 맞고다니던 기억만 있는 초등학교 시절.. 초등학교 다니던시절..어린시절 우리집은 가난했다..그렇다고 친구들네 집이 그리 풍족하게 사는 친구들이 많았던것도 아니었고..그당시 내또래기준의 평균은 됫다고 생각이 든다..하긴 뭐.. 전화가 없는집은 친구들중에.. 2018.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