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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테크닉6

[레고 테크닉]42007 모토크로스 바이크(LEGO Technic 42007 Moto Cross Bike) 오토바이엔 안좋은 추억이 많다.. 내가 몰았던 오토바이중.. 폐차처리가 안된 오토바이가 없었던것 같다..고등학교때도 마산에 육호광장에서 스쿠터로 미끄러져서 가로등을 박았던때도..나는 별로 안다쳤는데 그 스쿠터는 폐차되고.. 군대갔다와서 몰았던 CB400도 문현동에서 경대로 넘어가다..대연고개 경사로에서 내려오며 과속하다 박고 폐차하고.. 그 후로는 오토바이를 몰지않았다.. 모토크로스(모터크로스)바이크.. 오프로드 주행용 비슷한 바이크는.. 예전에 트로이125 를 몰아봤는데.. 그건 근데 펫타이어라서 온로드 주행이 가능한거라서.. 딱히 오프로드용이라고 인식하고 몰아봣던건 아니었다.. 측면으로 눕혀서 찍어본 사진.. 레고가 생각보다 되게 크게나왔다.. 뭐 사실 레고 테크닉 제품이 작은건 없지만.. 구동계 기.. 2020. 10. 3.
[레고 테크닉]8829 듄 블라스터.. (LEGO Technic 8829 Dune Blaster) 내가 제일 좋아했던.. 레고 테크닉 8829 듄 블라스터.. 다..사실 이건 처음봣을때 가게에서 견출지에 붙어있던 가격과 이름은..버기카 였고 가격이 7만원인가에 붙어있었다..색이 좀 바랜 큰 레고상자였는데.. 이 빨간 색감과 날렵하게 생긴 차의 모습이 꽤 마음에 들었었다..그때 이걸 처음 용돈을 모아 사보게됫을때의 느낌은..이루 말할수없이 기뻣다.. 위에서 잘못찍은 사진.. 좀더 아래에서 찍었어야 했는데.. 좀더 각도를 내려서 찍어봣다.. 딱 이 각도가 제일 멋있는것 같다.. 옆에 레고 테크닉 피규어는 이 제품에 포함된 피규어는 아니다.. 그냥 비교용으로 둬봤다.. 위에서 찍은 항공사진 느낌으루다가.. 세월의 흔적.. 기믹부분 스티커인데.. 손이 많이 가다보니 벗겨졌지만.. 형태는 남아있다.. 이 기믹.. 2020. 10. 3.
[레고 테크닉]8223 하이드로포일.. (LEGO Technic 8223 Hydrofoil) 피규어가 가지고싶어 구매한.. 레고 테크닉 8223 하이드로포일(수중익선 水中翼船) 이라는 제품이다..(*수중익선 : 물 안에 날개가 있는 배)진짜 진심으로 그냥 레고 테크닉 피규어를 모으고싶어 구매한 제품..나한테 큰 의미가 있는 제품은 아니고..이런 제품이 있다는건 성인이 되서야 알았다..물론 이것 말고도 많은 테크닉 제품이 있겟지만.. 어른이 된 시점에서 올드테크닉을 보면..분명 멋이 있는 제품도 있고 아닌제품도 있는거같은데..어렷을때의 내가 이 제품을 봣다면 분명 좋아했을것이다.. 위에서 제품을 본 모습.. 진짜 이 피규어때문에 구매를 해본것.. 구매는 역시 브릭링크에서 구매했다.. 크.. 역시 올드 테크닉만의 촌스러운 맛.. 피규어에 여지없이 드러난다.. 배의 후면 프로펠러 기믹.. 엄지손가락이.. 2020. 10. 3.
[레고 테크닉]42064 해양탐사선.. (LEGO Technic 42064 Ocean Explorer) 저번주 주말은 추웠다.. 그래서 나다니지않고..조용히 집에서 42064 해양탐사선을 주말에 조립해봤다..조립을 하면서 느낀건.. 나는 마조히즘인가 -_-;..? 42064 해양탐사선의 박스모습..전체적으로 크기는 크지만 생각보다 블럭수는 적은거같았다.. 막 꺼낸 블럭봉지들 모습..스티커는 사실 쓰지않는다.. 두꺼운 설명서(인스) 1번 봉지를 뜯로 분류하고 조립하기 시작했다..1번봉지는 헬기와 잠수정인데 30분만에 끝났다.. 너무 귀엽다..근데 미니피규어는 안타지더라.. 배 본체 조립.. 사진은 3번봉지다..2번봉지가 생각보다 금방 끝나서 사진을 못찍었다..집중하다보니 시간이.. 그런데.. 3번도 금방 끝났다 -_-; !!??진짜 찍을게 없어서 찍어봤다.. 40주면 기념블럭..작년에 나온 테크닉에는모두 들.. 2018.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