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를 다시 하면서 느낀건..1 레고를 다시 하면서 느낀건.. 어린이 때의 시점으로 레고를 바라볼때.. 어릴때 레고라는 물건이 주는 생각은..그저 장난감으로 채울수있는 즐거운 놀이 만을 위한 물건이었다는 생각이었고.. 최근들어 다시 레고를 하면서 어른의 시점으로 레고를 보는 생각은..단순한 모형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몇십년전부터 이런 장난감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였다.. 언젠가부터 알고는 있었지만..이 모든 블럭들이 장난감이라는 유아,어린이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던것들이..결국은 어른이 만들어 내는것인데.. 레고가 탄생하기전? 이라는 생각은.. 이라는 의문도 상상되지않는다..그만큼 블럭,브릭이라는 장난감에 대한 문화가 오래되고 일상에 가까이 있는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어른이 되어서는 어른의 시점으로 그저 가만히두고 장식만 해놔도 즐거운게 된것같다..사실 어릴땐 가지고.. 2018.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