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뺏지1 타이틀 사진을 달아보다.. 사실 블로그를 꾸미는것은 별로 취미에 없었는데.. 와이프님께서.. "그렇게 소중한 블로그 타이틀도 없고.." 이말한마디에 그냥 만들어봤다.. 원본사진.. 녹색 판은..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쓰던 부산국제시장 문구점에서 샀던 PVC판이다.. 이위에서 프라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참 쓸대없는짓 많이 했지.. 이건 잘라낸 사진.. 이건 잘랏는데 크기조절 실패한거.. 별의미가 있는 타이틀은 아니고.. 스마일은.. 내가 별로 웃는모습을 안하기때문에.. 와이프님이 이것저것 스마일 캐릭터가 들어간 물건들을 선물해주곤 했었다.. 물론 노랑색이란게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 와이프님의 마음이 예뻐서.. 그냥.. 달고 사는거고.. 사진에 있는 스마일은.. 원래는 뺏지인데.. 경첩부분이 낡아서 에폭시부분만 떼어서 휴대폰.. 2013.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