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조회수가 높을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다.1 이럴때마다 겁이난다.. 대체 이딴 블로그에 뭐 볼게있다고.. 투데이수가 500을 넘기는일도 잘 없는데..페이스북을 통해 이 블로그를 본사람이 오늘따라 유난히 많았다.. 투데이 636..이럴때마다 너무 무섭다.. 그다지 자극적인 글을 쓴적은 없는데..고마운건지.. 불안한건지..누군가 계속 반복해서 내 블로그를 방문해준거같다.. 글 하나를 보니..예전에 썼던 뻥궁(천궁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글을봤던데..-_-;; 무섭다.. 2016.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