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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 이야기2

[닌텐도64]첫 글은 닌텐도64 너로 정했다~ 이걸 1998년도 쯤에 산거같다.. N64가 출시된건 1996년 6월이라는데.. 아주 어릴때.. 초등학교 1~2학년때쯤.. 나의 원래 첫 게임기는 SFC였는데.. 게임샵에 아버지가 중고로 팔게되고.. 차후 돈을모아서 이걸 중고로 샀었다.. 지금도 꽤 깨끗하고 잘 돌아간다.. 관리는 생각보다 못했는데.. 다행이도 아직 살아있구나.. 타이틀은 다 팔아버렸고.. 게임기는 끝끝내 안팔려서 그냥 소장하게 되었다 -_-.. 본체사진.. 북미판 게임도 할수있게 카트리지(이하 팩)삽입구 내부 구조물은 제거를 해두었다.. 일판과 북미판의 게임팩을 둘다 할수있게 만들어둔것이다.. 카트리지..(이하 팩) 당시 세가세턴이나 드림캐스트 플레이스테이션은 CD를 사용하고있었으나.. 닌텐도만 팩을 사용하는 규격으로 꾸준히 나가다가... 2014. 4. 29.
지금 내가 비디오게임 카테고리를 만든다는것은 멍청한 짓일수도 있다.. 요즘 TV광고를 보면 .. "네이버 검색이야기"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 레코드판 가게 어르신이 등장해서 레코드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어떤 여고생인지 여중생인지는 잘모르겟는데 어쨋든 소녀가.. 부모님의 추억을 되살려주기위해 레코드판을 구해 선물한다는 스토리.. 인거같다.. (이 이야기가 틀렸다면 글쓰는 글쟁이가 이해력부족이겟거니 해주십시요..) 나한테는 그런 추억이 없다고 생각했다.. 음악으로 만들어지는 추억은.. 그래.. 카세트는 요즘 안나오는구나.. CD는 나오고있어도.. 근데 딱히 음악에 대한것을 쓰고싶진 않았다.. 쓰면 쪽팔림.. 관심이 없었거든.. 억지로 쓰고싶진 않다.. 좋아하는 가수나 연주자들도 없다.. 있다고해도 한국인이 아닐뿐더러.. 그외에 공부안하는 학생들의 보통의 관심사.. 201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