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키 가방 패치1 [잡동사니]비앙키 패치를 만들었다.. 원래 비앙키미국사이트에 파는거지만.. 해외배송이 안되길래 그냥 만들었다.. 비어있는 스냅백이나.. 아무것도없는 민짜 메신저백에 사용할려고 제작을했다.. 솔직 비앙키제품(자전거 메이커 비앙키)이 비싸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것도 굳이 없기때문데.. 굳이 뭐 다 살필욘없잖아? 커스텀해서 쓰면되지.. 돈받고 팔것도 아닌데.. 오늘 온 비앙키 패치.. 2개 사이즈를 각각 50개씩 주문했다.. 아는 지인들한테도 좀 뿌릴겸.. 2개종 총 100개에 20만원.. 개당 2천원꼴이니까.. 뭐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다.. 일단 제품이 마음에 드니까.. 큰사이즈가 원래 12만원인데.. 사장님이 깍아주셧다.. 지포라이터와 비교샷.. 마음에 든다.. 잘만들어진거같다.. 이제 스냅백에 붙이는일만 남았군.. 작은사이즈 비앙키패치 독.. 2016.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