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지기 튜리1 이제와서 새삼스러운 서버지기 이야기.. 하아.. 한숨밖에 안나오는구나.. 또 이렇게 서버지기 이야기를.. 아니.. 서버지기에 대한 생각을 적게될 줄이야.. 이번엔 내 이야기가 아니지만서도.. 최근 기란서버,오림서버.. 이 두 서버의 서버지기 각각 한명.. 총 두명이 서버지기를 그만두게 됫다고 한다.. 물론.. 타의 로.. 그 타의의 "他" 는 역시 게임사 였다.. 하지만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지.. ▼ 기란서버 튜리님의 글들.. 아쉽지만 4번째 글의 원본은 찍어두지못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역시 잊혀지겟지만.. 내가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이런점에서 또한번 서버지기신청을 했었던 나를 뽑지않은건.. 리니지팀의 객관적인 여러 선택지중에서도 아주 바람직한 선택이었다고 볼수있다.. 그저.. 이 번일의 당사자가 서버지기로써의 내가 아닌.. 다른사람었다.. 2015.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