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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헤븐4

불면왕 문장.. 예전부터.. 왕도둑징의 OVA에 등장하는 캄파리가 소개한.. "불면왕의 꿈"의 실루엣을 따서 혈마크를 만들어보고싶었다.. - 캄파리 "옛날옛날.. 어느 나라에 잠을 자지않는 왕이 있었습니다. 그 왕이 어느날 낮에 딱 한번 잠을 잤는데.. 그때 꾼 꿈이 바로 "불면왕의 꿈" 입니다." 설명만 보면 레오릭왕이 생각이 난다.(디아블로) 그래서 만들어보았다.. 미완성 문장.. 필요하면 좀 더 수정을 보겠지만.. 보조혈로 만든 혈에다 문장제작 시간을 투자할만큼 한가하지는 않으니.. 그냥 여기서 그만두었다.. 우선은 실루엣 캡쳐의 사이즈를 줄이고 배경을 삭제했다.. 그리고 테두리를 주어서 해골마크만 뜰수있도록 했다.. 처음 만들어서 적용해본 문장.. 그라데이션을 주었으나 실패.. 아래에서부터는 빨강.. 위에서는 왕.. 2012. 10. 23.
7 혈문장.. 나도 기러기 더라.. 나는 혈에 몇년동안 그렇게 길게 있었던적이 없다.. 유일하게 오래있던 혈이.. 세바스챤에서 게임할때 아치형이랑 K모군,V모군 이렇게 게임할때였는데.. 그 후로는 크게 혈에 대한 정도많이 두지않고.. 혈생활도 남들과 그리 잘 어울리지 못했다.. 그땐 내 세상이었고.. 내 친구들로만 이루어진 세상이었고.. 우리들 맘대로 하고 살았으니까.. (딱히 비매너 혈도 아니었지만.. 매너가 좋은혈도 아니었다..) 그냥 창고용으로 쓸려고 새로혈을 만들었다.. 이름은 블로그 이름(술이름)을 따서 세븐스헤븐.. 문장 고민을 은근 많이 했는데.. 심플하게 가기로 했다.. 세븐스헤븐의 초기문장.. 그냥 붉은 글씨에 7TH.. 색깔만 바꾼 두번째 문장.. 검은색이라 맘에 들었지만.. 역시나 크게 달라진게 없.. 2012. 10. 4.
세븐스.. 헤븐.. 닉네임을 이렇게 지은건.. 내가 종교인이기 때문이 절대아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종교 관련.. 메일이 간혹 오고 있다.. 어떤 머시깽이 머시기가 어쩌고 저쩌고 8월호.. 뭐 이런.. 제목.. (자세한 제목은 언급하지 않겠다..) 세븐스헤븐.. 뭐.. 이런 내용.. 이더군.. 정확히 내가 인식하고 쓰고있는 세븐스헤븐은.. 이거다.. 칵테일.. 술이다.. 온라인 게임이건 뭐건.. 나는 주로 닉네임을 정하거나 필명을 정하거나.. 가명을 적어야할때는.. 이걸 쓴다.. 물론 모든 커뮤니티에서 이 세븐스헤븐 을 쓰진 못한다.. 엄~ 청 유명하던데..? 이거.. 쓰는 사람이 무엇을 염두해두고 사용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난 술을 좋아한다.. 반쯤.. 정신 놓게 해주는.. 그 모든것을 사랑할수 있을거 같다.. .. 2011. 9. 6.
블로그 이미지 만들었다.. 그냥 -_-.. 귀찮아서 그림판으로 찍찍.. 완성판.. 처음 만들었던거에서.. 이미지 픽셀만 좀 늘리고 주소만 써넣었다.. 이건 처음에 만들어서 등록 해본거.. 너무 이미지가 커지고 퍼지고.. 그냥 좀 더 늘려보자 싶어서 만들었는데.. 사실 지금것도 마음에 들진 않는다.. 나중에 시간날때.. (생각나면 -_-;;) 재대로 만들어야지.. +.. 음.. 블랙 버전 ㅋㅋ 바탕화면 색이 블랙이라.. 반전으로 그냥 대충 만들었다.. 2011.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