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오션3 틸 더 엔드 오브 타임1 [플스2]에닉스사의 독자이름을 달고나온 마지막 타이틀.. 스타오션3.. 당시에는 참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일본 게임회사인 에닉스 사..(현 스퀘어에닉스..) 에닉스가 에닉스의 이름을 달고 마지막으로 출시했던.. 스타오션3 이다.. DVD케이스가 참 이쁜 게임.. 이게 출시되던 2003년 당시에는 플스2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칭찬도 있었던거같다.. 그만큼 게임은 잘 만들었지만 엄청난 버그도 있었던 제품.. 물론 그 버그는 플레이어한테 도움되는 버그는 아니었다.. 프리징이라고 게임하는중간에 멈춰버리는 현상이 엄청났던 게임.. 뭐 플스2 1만번대와 3만번때까지는 멈추는 현상이 많았지만.. 5만번 기종이 나오면서부터는 게임에 큰 문제가 될만큼 멈추는현상이 자주있지는 않았다.. 케이스 정면 측 사진 케이스 정면사진 에닉스의 마크를달고 마지막으로 출시한 .. 2014.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