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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이문점2

[잡동사니]비앙키 올트레 xr.1이 왔다.. 사실 얼마전에 왓는데.. 바빠서 블로깅 못하다가 오늘 겨우겨우 해보는 블로깅.. 알톤이문점 룩스바이크에서 구매를했다.. 원래 스타렉스끌고 올라가서 받아올까 햇지만.. 이번주 좀 많이 바쁜관계로 그냥 10일까지만 사면되겟지 싶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인터넷으로 산데는 사실 별다른 이유는 없었는데.. 오프라인매장을 알아보지않은것도 아니다.. 부산해운대 어디에서 올트레 블로깅한걸 보고 전화를했더니.. "저 블로그 보고전화드리는데요.. 비앙키 올트레" 라고 말하는 순간.. "재고없어요." 라고 뚝 끊어버리더라.. 다시 전화해서 지랄할려고했더니.. 아.. 시발 벌어먹기 싫은가보다 싶어서 인터넷 주문.. (진짜 빡쳐서 딴데 볼것도없이 그냥주문) 록스바이크에서도 처음엔 재고가 없다고했을때 좀 실망했는데.. 근.. 2016. 5. 7.
자전거를 샀다.. 돈주고 사보는 두번째 자전거..첫번째 자전거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처음 샀었는데..부산 남구에 그 유명한 살인청부 사모님의 업체인 영남제분앞에서 교통사고가 나는바람에..망가지게됫고 프레임이 다 휜채로 버려지게 됫다.. 그때보단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자전거 선택의 폭이 커지게됫지만..사실 자전거를 타는 실력따윈 없는거나 마찬가지.. 모르면 비싼거 사랬다고..돈에 큰 아쉬움이 없다보니 그냥 인터넷으로 비앙키를 샀다..처음에는 캐논데일을 할려고 했었다.. 가격은 한100만원 하더라..알루미늄프레임이었는데 색이 이뻐서 살려고 했었다..자전거살려고 한 3주를 고민했던거 같다.. 어쩌다 "고르고타고" 라는 자전거 샵 홈페이지를 봣는데..비앙키 사진을 너무 이쁘게 찍어둔게 아닌가..누구의 조언도 없이 그저 자전거.. 2016.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