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 1억1 앱솔루트 배리어가 처음나오던.. 그게.. 1억아덴하던 시절.. 앱솔루트 배리어(이하 앱솔)가 1억하던.. 앱솔루트 배리어가 처음 나왔던.. 그때.. 마을에서 1억에 팔고있던 앱솔을 처음 봤다.. 물론 정말 이 가격에 판다기보다는.. 이런 물건이 있으니 사가라는 정도의 광고성이 포함된 이른바 전시제품용 비매가격이었겟지만.. 얼추 이 비슷한 가격에 팔리지 않았을까.. 당연.. 배울 능력은 되지않았다.. 나는 작년에서야 겨우 앱솔을 배웠으니.. 지금이야 앱솔은 1천만아데나 정도밖에 하질 않는다.. 지금도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난 1천500아데나에 배웠던거같다.. 그 당시에는 나름 비싸게 줬다고 생각했으나.. 이런 스크린샷을 보니 또.. 나 자신을 정당화 하게되는구나.. 이때 배운 사람들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_-.. 아데나도 2005년이면.. 거의 백만아덴당 현금 1만.. 2014.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