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를 봐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1 메일을 한통 받았다.. 메일을 보내신분은.. 꽤 오랫동안 내 블로그를 봐주신분 같았다.. 이런블로그 뭐 볼게있으셧다고.. ( _ _) 부끄럽고.. 쑥스럽고.. 창피하고.. 감사했다.. 응원의 메일을 보내주셧지만.. 현재는 블로그도 잘 관리하지않는 내자신이 부끄럽고.. 이런 메일을 받아서 힘을내고 블로그를 계속 해나가도 될런지.. 그자체도 고민이되기 시작했다.. 물론 블로그를 접을것도 아니지만.. 메일 내용은 모자이크없이.. 보내신분만 모자이크.. 이 글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약 한달간 블로그 관리를 안했다.. 물론 일도 일이지만.. 육아도 힘들고.. 정신도 없고.. 내 개인적인 부분만을 블로그에 담고있어서.. 가족사항에 대한부분은 쓸수없지만.. 무지덥고.. 유난히 길고.. 힘들었던 8~9월이었다.. 바람이 불면.. 또.. 2016.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