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달기엄청힘드네..1 험난한 유튜브 라이프.. 하.. 방송도 유튜브도 쉬운게 아니구나..뭐 수익을 얻자고 하고있는건 아니지만.. 직접해보니 왜 편집자들을 유튜버들이 두는지 알게됫다.. 게임을 하면 녹화영상이 생기고..이걸 편집해서 올려야하는데..직접 편집을 하면 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익숙한 사람이면 모르겟는데..아닌사람은 엄청 시간이 걸린다.. 그럼 게임을 녹화한것은 많은데 편집해 올리는 시간이 부족하다보니..문제가 생기는것인데.. 이런 문제가 생기니까 편집자들을 둔다는걸 직접 해보고서야 알았다..자막 한줄도 그냥 다는게 아니다..타이밍이 상황에 맞게 달아야 하고.. 게임을 하면 게임내 자막과 내가 번역해서 다는 자막의 타이밍도 맞아야하고..소리와도 맞아야 하고.. 또 어떤부분에서는 효과도 맞아야한다.. 그게 다 맞아야 그런 재미난 영상이 만들어.. 2020.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