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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14

누구세요..? ...? 누구지..? 누..구지..? 누구... 세요..? 2020. 11. 6.
백운포에서 어머니와 조카들이랑.. 조카들이 놀러왔는데.. 어머니가 조카들이 집안에만 있으니까 지겨워한다며..킥보드를 탈려는데 마땅한곳이 없다고 하시길래..부산 남구 용호동에 있는 백운포에 있는 체육공원에 가서 킥보드를 탓었다.. 어머니와 조카들.. 다 놀고 집에가는도중에 마트에 들러 과자 사는중.. 물 마실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고..평일 오후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다.. 잘 놀고왔다.. 2020. 10. 16.
내 블로그 설명을 누가 봐주기는 할까..? 문뜻.. 이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은.."나" 라는 사람이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있다는것을..인지해주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름 내 블로그의 설명에..나에대한.. 또 내 블로그에 대한..자세한 설명을 적었다고 생각한다..내 이름을 걸고 하는 블로그라.. 7'th Heaven : 블로그 이름.. 세븐스헤븐 이라 발음하고 종교적인 의미로 적은것은 아니며. 술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다.(정작 나는 무교이지만 가족들중 부모님이 불교라 어머니께서 "파우" 라는 이름을 불교명에서 지어온거라고 하셧다.) 드래곤파우 : 생각나는대로 지은 닉네임이었다.. "파우" 라는 본명을 넣고싶은 마음에 파우라는 말 앞에 뭔가 의미있는걸 넣을려고 했는데..그게 내가 태어난 년도를 상징하는 띠의 동물을 넣으면 괜찮겟다.. 2020. 10. 15.
한 3주..? 3주동안 입원.. 이렇게 갑작스럽게 입원하는 경우가 제일 싫다..몸상태가 이렇다보니 마음대로 안돼는거지만.. 가족들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 힘들다.. 2020.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