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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

이럴때마다 겁이난다.. 대체 이딴 블로그에 뭐 볼게있다고.. 투데이수가 500을 넘기는일도 잘 없는데..페이스북을 통해 이 블로그를 본사람이 오늘따라 유난히 많았다.. 투데이 636..이럴때마다 너무 무섭다.. 그다지 자극적인 글을 쓴적은 없는데..고마운건지.. 불안한건지..누군가 계속 반복해서 내 블로그를 방문해준거같다.. 글 하나를 보니..예전에 썼던 뻥궁(천궁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글을봤던데..-_-;; 무섭다.. 2016. 7. 21.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블로그 조회수가 400을 돌파 -_-.. 갑자기 이렇게 투데이가 늘어나니까.. 뭔가 대단히.. 아주.. 불안한데..? 딱히 근데.. 누군가에게 안좋은 소리를 들을 만한 글을 쓴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19금 사진같은게 있는것도 아닌 블로그 인데.. 이렇게 늘다니 -_-.. 조회를 하시는분은의 로그는 앞에 M이 붙는걸로 봐서.. 컴 앞은 아니시고 모바일접속.. 휴대폰또는 탭,패드로 접속을 하고계신 모양.. 보잘것 없는 블로그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 2012. 12. 14.
뻘쭘하네 -_-; 왜 갑자기 블로그 조회수가 늘었지.. 별로 대단한 게시물도 없는것 같은데.. -_-.. 이런거 익숙치 않아 젠장.. 그냥 나만의 블로그가 되어주길 바래.. P.s.. 오늘 싸이월드를 지웠다.. 쓸대없이 나의 공간을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쓸대없이 만들어 뒀던.. 공간들중.. 하나를 지웠다.. 필요없는건.. 정리를 해야겠지? 2011.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