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아날로그 녹음기1 [추억의 물건]아버지가 간직하고계셧던 추억의 휴대기기들.. 내가 어렸을적.. 아버지가 쓰시던 물건.. 아버지는 주로 카시오를 좋아하셧구나.. 지금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아날로그방송이 종료되서 TV는 현제 나오진 않는다.. 유선케이블을 쓰면 나오겟는데.. 꼭 그렇게까지 해서 꼭 이걸로 TV를 봐야겟다는 마음은 안든다.. 그냥 "이런게 있었구나.." 하는정도로 사진찍어 남겨두는 정도의 물건.. 일명 동네 "전파상" 또는 잡화기기를 파는곳에 가면 쇼윈도에 진열된 이와 비슷한 물건들을 많이 볼수있었다.. 지금은 PMP도있고 휴대폰도 좋아져 복합적인 기기로 많이 있지만.. 예전엔 휴대전화도 따로.. 이런 휴대용TV도 따로.. 녹음기도 따로.. 카세트도 따로.. 다 따로 따로 물건을 들고다니며 써야했다.. 꼭 써야했던건 아니고.. 전체적인 앞모습.. 뭔가 게임보이같다.... 2014.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