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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9

한국 파판14를 하면서 하게 된 생각들.. (파판14 카테고리의 마지막 글..) 파이널판타지14(이하 파판14)를 그리 오래 한건 아니지만.. 나름 오픈베타때부터 저번달까진 했으니.. 여태까지 게임을 해오면서 생각한것들을 정리하려한다.. 그리고 이 글이 이 블로그 파판14 카테고리의 마지막 글이 될거라 예상을 해본다.. 아마 다시 하는일은 이제 없겟지..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되는 해외온라인게임을 해본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첫번째는 당연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하 와우) 두번째는 사실 다크폴인데 진짜 극 초반에 접었기때문에 해봤다고 이야기를 하면 쪽팔려서.. 파판14를 두번째 경험으로 두었다.. 와우같은 경우에는 US서버가 먼저 출시됫지만.. 한국 정식서비스와의 시간차는 그다지 크지않아서(한 2달정도?).. 참 재미있게 즐겼던거 같다.. 그래서 더욱이 내가 게임을하면서 마음에.. 2016. 4. 11.
파판도 결국 접게되는구나.. 파판을 하던 마지막스샷.. 그냥 마지막에 이게 있길래.. 왜 이 이후 스샷이 없어진건질 모르겟다.. (위 스샷은 21:9 모니터에 최적화되어있으며 귀찮아서 사이스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파판14의 드래곤파우 마지막모습.. 나의 파판순위 1위인 파판9의 비비 오르니티어의 모습을 따라해두고 끝을냈다..) 언젠가부터 파판을 그만해야되겟다 싶었는데.. 진성4층 도전 첫날부터 고정파티 인원들과 마음이 맞지않아.. 중도 하차하고.. 그냥 접게되었다.. 중간에 접어야겟다고 마음을 먹은건.. 한국서버 운영문제였는데.. 1년도 안하고 그냥 접게되어버리네.. 캐쉬템도 팔고 계정비도 받는다는게 사실 마음에 들지않았다.. 이럴꺼면 그냥 패키지를 사서 해외서버를 하고말지.. 왜 한국섭을 비싸게 돈들여가며 해야하는것에 대한 .. 2016. 4. 11.
은하수 지팡이.. 아트마를 만들어보자.. 사실은 이미.. 만든지 꽤.. 많이 지난.. (그간 게임에 빠져서 블로그를 안했다.. -_ㅡ;;) [ 은하수의 지팡이 : 아트마 ] 의 업그레이드 과정 스크린샷을 편집해 모아봤다.. 악덕 대장장이이자 로웨나에세 빚을지고 주전자나 만들고있으며.. 유저들에개 고대의 무기를 어쩔수없이 만들어줬던.. 대장장이 게롤트의 근처에 있는.. 잘잔이라는 NPC를 찾아가야만 한다.. 이 할아버지가 잘잔이다.. 잘잔이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면.. 우선.. 은하수 지팡이 : 제니스(꼭 제니스가 아니더라도 뭐든 제니스를 달성한 후..)를 달성했을때.. 마지막에 말을 걸었던 하얀 로브를 입은 할아버지이다.. 위에도 말했듯이 게롤트 근처에 있다.. 중간 게롤트와의 이야기와는 스크린샷을 찍지 못했는데.. (-_-;) 아무튼.. 대충 .. 2015. 10. 3.
어처구니가 없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