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을 만들다1 7 혈문장.. 나도 기러기 더라.. 나는 혈에 몇년동안 그렇게 길게 있었던적이 없다.. 유일하게 오래있던 혈이.. 세바스챤에서 게임할때 아치형이랑 K모군,V모군 이렇게 게임할때였는데.. 그 후로는 크게 혈에 대한 정도많이 두지않고.. 혈생활도 남들과 그리 잘 어울리지 못했다.. 그땐 내 세상이었고.. 내 친구들로만 이루어진 세상이었고.. 우리들 맘대로 하고 살았으니까.. (딱히 비매너 혈도 아니었지만.. 매너가 좋은혈도 아니었다..) 그냥 창고용으로 쓸려고 새로혈을 만들었다.. 이름은 블로그 이름(술이름)을 따서 세븐스헤븐.. 문장 고민을 은근 많이 했는데.. 심플하게 가기로 했다.. 세븐스헤븐의 초기문장.. 그냥 붉은 글씨에 7TH.. 색깔만 바꾼 두번째 문장.. 검은색이라 맘에 들었지만.. 역시나 크게 달라진게 없.. 2012.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