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일.. 앱솔루트 배리어가 처음나오던.. 그게.. 1억아덴하던 시절..1 앱솔루트 배리어가 처음나오던.. 그게.. 1억아덴하던 시절.. 앱솔루트 배리어(이하 앱솔)가 1억하던.. 앱솔루트 배리어가 처음 나왔던.. 그때.. 마을에서 1억에 팔고있던 앱솔을 처음 봤다.. 물론 정말 이 가격에 판다기보다는.. 이런 물건이 있으니 사가라는 정도의 광고성이 포함된 이른바 전시제품용 비매가격이었겟지만.. 얼추 이 비슷한 가격에 팔리지 않았을까.. 당연.. 배울 능력은 되지않았다.. 나는 작년에서야 겨우 앱솔을 배웠으니.. 지금이야 앱솔은 1천만아데나 정도밖에 하질 않는다.. 지금도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난 1천500아데나에 배웠던거같다.. 그 당시에는 나름 비싸게 줬다고 생각했으나.. 이런 스크린샷을 보니 또.. 나 자신을 정당화 하게되는구나.. 이때 배운 사람들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_-.. 아데나도 2005년이면.. 거의 백만아덴당 현금 1만.. 2014.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