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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chi3

[잡동사니]자전거용 비앙키 미니툴.. 자전거 샀을때 받은건데.. 그냥 올트레를 샀다고 아는분이 주셧다.. 사실.. 난 아직 자전거 정비를 할줄모른다.. 한번도 직접 해체해본적도 없기때문에.. 이걸 쓸일은 없을거같은데.. 그냥 받았으니 들고만 있는 물건.. 독수리 마크.. 이부분은 왜 있는건지 모르겟다.. 옆면에 박힌 비앙키 도장.. 툴을 펼처서 몊으로 찍은 모습.. 별모양 드라이버는 크기를 변경할수있게 빠진다.. 과연 내가 이걸 사용할날이 올까 -_-;; 2017. 3. 18.
[잡동사니]비앙키 크로스백을 만들어봤다.. 원래는 사고싶은 비앙키 가방이 따로있었는데..(비앙키 올트레xr.1을 사고부터 민트색,비앙키에 빠지기 시작했다 -_-;) (사진 출저는 네이버 이미지검색입니다. 키워드 / 비앙키 가방) 이걸 살려고 일본옥션이나 아마존등을 찾아봤는데 보이질 않았다..재질은 아마 에나멜같은데.. 그냥포기.. (혹시나 가지고계신분은 연락바랍니다..) 얼마전 만들었던.. 비앙키 패치를 이용해서.. 아무런 무늬가 없는 민짜 크로스백을 구매하고..비앙키 패치를 달아봤는데 나름 이쁜거같다.. 나름 균형잡아서 패치를 박았는데.. 잘된것같다.. 비앙키! 내부를 열면 이렇다..수납공간이 생각보다는 크다.. 제일 마음에 드는 가방 내부샷..여기저기 주머니가 달려있지않고 딱 1개만 달려있어서 너무좋다..여기저기 달려있으면 어지럽기만해서.. .. 2016. 7. 22.
[잡동사니]비앙키 패치를 만들었다.. 원래 비앙키미국사이트에 파는거지만.. 해외배송이 안되길래 그냥 만들었다.. 비어있는 스냅백이나.. 아무것도없는 민짜 메신저백에 사용할려고 제작을했다.. 솔직 비앙키제품(자전거 메이커 비앙키)이 비싸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것도 굳이 없기때문데.. 굳이 뭐 다 살필욘없잖아? 커스텀해서 쓰면되지.. 돈받고 팔것도 아닌데.. 오늘 온 비앙키 패치.. 2개 사이즈를 각각 50개씩 주문했다.. 아는 지인들한테도 좀 뿌릴겸.. 2개종 총 100개에 20만원.. 개당 2천원꼴이니까.. 뭐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다.. 일단 제품이 마음에 드니까.. 큰사이즈가 원래 12만원인데.. 사장님이 깍아주셧다.. 지포라이터와 비교샷.. 마음에 든다.. 잘만들어진거같다.. 이제 스냅백에 붙이는일만 남았군.. 작은사이즈 비앙키패치 독.. 2016.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