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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x2

[잡동사니]내 로지텍 마우스들.. 참 난 로지텍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나보다.. 딱히 근데 좋아한다기 보다는.. 주변기기같은 경우는 먼저 써 보고 사기때문에.. 여러가지를 써보고 그중에 고르고 고르고 고르며 남는것을 보면.. 꼭 거의 로지텍이 끼어있었다.. 아마 그건 내가 중학교때부터.. 이어저 온것같다.. 내가 처음으로 돈주고 사 썼던 마우스가.. 로지텍 제품이었던것.. ① 로지텍 볼마우스.. 로지텍 마우스.. 이 마우스가 내가 가진 로지텍제품중 가장 오래됬다.. 오래됫음에도 불구하고.. USB포트를 채택했고.. 무려 "볼" 마우스 이다.. 당시 마우스를 깨끗하게 쓰겟다고 이래저래 청소를 많이했다가.. 제품라벨이 떨어져나가서 지금은 이 제품의 품명은 알수가 없다.. 볼 마우스의 위엄.. 진짜 볼이 들어있다.. 아마 볼마우스의 추억을 아는.. 2014. 1. 12.
[잡동사니]키보드와 마우스를 바꿨다.. 최근 키보드와 마우스를 바꿨다.. 늘상 번들로 쓰던지 아니면 MS이벤트에서 얻었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키보드를 쓰던지 했는데.. 이번에 아는형님 게임방에 가서 키보드를 써보고 너무 좋아서.. 게임방것과 같은 제품으로 사게되었다.. 마우스는 G9x.. 아바용(AVA)으로 산건데.. 최근에는 아바를 잘 안하고 계정도 아는사람 줘버렸다.. 좀 열심히 할줄 알았는데.. 무게추를 교체할수있어서 나에게 맞게 마우스의 무게를 조정할수 있다는게 좋았다.. 로지텍 G500 와 비슷한느낌.. 근데 G500보다는 좋다고 생각한다.. K10키보드.. 꽤 무겁다.. 써본적이 있는것중 가장 쓰기 좋았던게 나름 해피해킹이었는데.. 해피해킹때 느꼈던 빨려드는 느낌의 타이핑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타이핑감을 느끼게 해줬다.. 아는형.. 2014.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