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항상 새로운것을 보여주고 싶고..
항상 재미있는 글을 보여주고 싶다..
마음은 그렇지만..
항상 생각에서 그치는게 문제..
글을 쓰고서도..
수십번을 지우고..
수십번을 고치고..
쓰고서도 후회하고..
쓰고서도 기쁜적이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
나 자신에게 만족감이 드는 글..
나는 왜 그런글을..
나에게 맞는..
모두에게 당당하게 내가 썼다고 보여줄수 있는 글을쓰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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