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14년 2월 23~4일경.. 73 렙업을 했었다..
그리고 올해 말..
11월 23일.. 74 레벨업..
1업만 더하면 켄라우헬 레벨(이하 켄라렙)이네..
74레벨업..
여기까지 오는데도 나는 왜이렇게 힘든가..
일단은 노드상 레벨업을 하고있고..
23일 레벨업을 하고 현제는 19%이다..
켄라는 일단 빨리 볼려고.. 노력중..
올해안에 켄라렙 봐야지.. 봐야지.. 하고있는데..
10월까지 이렇다할 리니지활동도 전혀안했고..
이런저런 타 오락을 하느라 아무 생각없이 지냈으니..
렙업까지 몇번을 죽었는가 모르겟다..
역시 질질끌면 끌수록..
리니지를 하는 감도 없어져서 더더욱 잘죽는게 아닐까.. 싶다..
놀지말고 업해야지..
마치 미루던 숙제를 하는기분이다..
그만큼 드상을 써서 레벨업을 하고싶지만..
역시.. 자금은 없는터라.. 불가능한 이야기이고..
그나마 예전부터 좀 모아두던.. 화이트데이 캔디나.. 수박(경험치 15%증가 버프)등을 이용해서..
레벨업을 하고있다..
켄라렙을 보면.. 더이상 하고싶지 않을꺼같은데..
서버지기 괜히 신청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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