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8 로즈 윙.. 새벽에 시계탑을 간다고 해서 급히 1일짜리 하나 꺼내 써본 로즈 윙.. 난 평소에 유료날개를 착용하지 않는데.. 솔직히 킵때문에 게임을 하는 이유가 더 많아서.. 유료날개의 기능은.. 싸울때만 좋지.. 평소 킵할때는 잘 모르겠더라.. 킵할때 역시.. 종족데미지를 맞춰서 하니까.. 근데 이게.. 잠깐이라도 써보니까.. 좋긴 좋더라 -_ㅡ.. 궁에서도 데미지차이가.. 확연하다.. 유료날개의 힘이라니.. 날아라 백호!! 2011. 6. 13. 대한이 라고 불리우는 고양이.. 집에 두마리의 고양이가 있다.. 하나는.. 페르시안.. 이라고 주장당하는 돼지고양이와.. 하나는 터키쉬 앙고라.. 랜다.. 솔직히 난 종은 잘 모르겟다 -_-.. 그다지 크게 관심도 없고.. 뭘 보고있니? 헉.. 어둡다.. 얼마전에 집나갔다 돌아온 "대한이" 라고 불리우는 암컷 터키쉬 앙고라.. 나는 그냥 "쪼깨난거" 라고 한다.. 작다고 그냥.. 집나가서 이빨깨지고 입술 터져서 들어왔는데.. 돌아와서도 천덕꾸러기다.. 털도 많이 날리고.. 어찌나 산만한지.. 귀여우면 됫지 뭐.. 2011. 6. 10. 코임브라 서버 카르텔당 공격으로 인한 글라이슈테름 당 올킬.. 다시 카르텔당과 전쟁한다.. 이유인 즉슨 파벌문제인데.. 로르크로 수로에서 트랩을 깔고있었다.. 근데 카르텔 당원이 와서 죽어버린것이었다.. 이런사태가 벌어질줄 알고.. 옆에 투컴으로 가져다 둔 보조가문으로.. 스쿼드를 맺고 소생을 해줄려는데.. "확" 짜증이 난다고? 정작 이런 상황 벌어져서 짜증나는건 나인데.. 그때문에 보조가문까지 가져다 두고 소생해주는것은 생각도 안하고 짜증이 나? 사과 할맘이 없어지려다.. 빈형 생각이 나서 일단 참고 사과를 했다.. 그리고 이 상황에 대해 이해를 시켜주고 소생을 할려 했다.. 파벌간에 전쟁이니 어쩔수가 없다.. 조절이 되는것도 아니고 트랩이.. 안깔면 내가 적당에 죽는데.. 결국 저 말에 신경쓰다가 왔던 수피아놈한테 털리고 마을 갔다.. 우린 카르텔 쳐도 그만이.. 2011. 6. 10. Yeah!! GET! 초대장!? 허헛.. 드디어 받았다! 오우 좋아좋아좋아~ 2011. 6. 9. 이전 1 ··· 149 150 151 1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