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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M3

[검은사막 모바일]영지 꾸미기를 하고 있다.. 게임에 적응을 잘 못하고 있다.. 음.. 흔히 말하는 혜자게임 수준은 아니지만..내가 처음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사모)를 할때보다는.. 굉장히 수월하게 하고있다..크자카 장검을 팔고 남겨둔 가지고있던 은화덕인지 뭔진 모르겟는데.. 푸쉬배너광고 등에서 블랙펄(검사모 내의 유료아이템을 구매할수있는 무료수단)을 주기도 하고..각종 이벤트에 아이템을 예전보다는 퍼 주는 수준..(어디까지나 예전에 비해서 라는것이다.. 노력을 하지않으면 그마저도 얻을순 없다..) 근데도 사실 게임에 적응을 잘 못하고있다.. 내가 검사모를 그만둔지 한두달? 정도만에 다시 시작했지만..한두달만에 이렇게 많이 바뀌고 시스템이 늘었을줄이야.. 상상이나 했겟는가..딱히 할게임이 없어서 하고있지만서도.. 그래서 생각한건 예전에 하던 영지 .. 2018. 12. 26.
[검은사막 모바일]요즘 검은사막 모바일을 다시 좀 하고있다.. 예전에 크자카 장검을 샤카투에서 얻고.. 발키리를 쭉 하다가..한달 쯤 간간히 하다가 게임을 그만뒀다..텔레그램에서 같은 그룹채팅 하시는분들보다 게임을 늦게 시작했는데..먼저 하시던 다른 그룹챗팅 사람들이 하나둘씩 접으면서..나중엔 혼자 하기가 싫어서 그냥 접었다.. 당시 하던 캐릭터 발키리.. 캐릭터 이름은 "발키리 프로파일" 의 주인공 "레나스" 에서 따왔다.. 내가 생각하는 발키리라면 역시 발키리 프로파일의 설정이 제일 인거같다.. 아무리 좋은장비를 얻고..게임이 재미 있어도..이 게임이 "모바일 온라인 게임" 으로 만들어졌으면..온라인이라는 장점의 재미가 있어야 했을텐데..주위에서 한명두명 게임을 그만두니.. 자연스레 그만두게 됫다.. 결국 당시 샤카투상점에서 얻었던 크자카 장검 은..접을때 싹 .. 2018. 12. 18.
최근 검은사막 모바일을 하고있다.. 3월 중순? 부터 검은사막 모바일을 하고있다.. 예전에 그라나도에스파다 라는 게임을 같이하던 사람들끼리 만든..채팅방이 있는데.. 요즘 같이 하는게임이 없다보니..접근성도 쉽고.. PC온라인 게임보다는 상대적으로 하기도 쉬운..모바일게임을 이것저것 손대오고 있었다..뭐.. 여타 모바일게임들이 그렇듯이..금방 인기가 식어버리면 접고.. 새로운 모바일게임 나오면 해보고 그런식이었는데.. 최근 검은사막 모바일 이라는 모바일게임이 나와서..3월 20일부터 해보고있다..지금까지 약 3주정도 한듯.. (비속어를 사용한 채팅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현재 내가 키우는 발키리의 레벨5때의 스샷..기기는 주로 아이패드 프로 1세대 12.9를 쓰고있다.. 브레디 서버에서 하고있고 지금은 58렙이다..전투력도 별로 .. 2018.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