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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53

리뉴얼된 비밀의 탑 2층.. 따로 글을 써서 햇갈려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는 생각이 들었다.. 비밀의 탑은 연속 진행의 미션입니다.. 층을 골라서 미션을 진행할수있는 미션이 아니므로.. 1층글과 이어지는 글임을 알립니다. "베텔기우스를 격퇴하라." 본론부터 나와주니 시원시원한 진행이 될것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그렇다고 어려운 진행이 있는것도 아니다.. 맵 크기가 역시 줄었고.. 렉도 줄었다.. 예전같으면 몹도 빼곡할텐데.. 예전에 엘리트 구울 디펜더(이하 엘굴)가 대기하던 장소에.. 현제는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미션 진행중 뭔가 크게 작용하는 장소는 아니다. 빠밤.. 베텔기우스.. 예전에는 3마리가 1층 보스 자리에 나왔지만 지금은 혼자.. 외롭게 서있다.. 이제 활성화를 시켜서 잡아보자.. 기본적으로 이곳은 리뉴얼.. 2011. 10. 3.
리뉴얼된 비밀의 탑 1층.. 일단 뭐.. 크게 달라진것은 없는거같고.. 간단하게 즐길수있는 미션이 되었다.. 입장은 오슈 비밀의탑 경비병이 계속 영업하고 있고.. 입장료도 역시 은색 매달로.. 골목 꼬맹이가 팔고있다.. 그냥.. 새로 바뀌었다고.. 칩 잘준대서 가본거라.. 스샷은 좀 부족할수도 있음.. 칩잘 준다는 소문 듣고 그냥 냅다 비탑으로 향해봤다.. 오오.. 바로 미션열어서 입장.. 예전에는 그냥 로비식으로 모이는 공간으로 강제 이동일 뿐이었는데.. 음.. 일반몹이 확.. 줄었고 맵도 작아졌다.. 그만큼 렉도 줄었으며.. 1층에서 엘굴을 찾아다닐 필요는 없어졌다.. 잡몹은 안잡고 엘구울만 잡을려는 사람들덕에.. 1층 역시 렉이 심했었다.. 물론 그 이유가 아니더라도 비탑은 쓸대없이 필드 안과 필드 밖의 맵도 크고.. 밖의 배.. 2011. 10. 3.
심심한 요즘.. 그라 들어와도 딱히 할것이라곤 킵 밖에 없고.. 수피아 킵털이도 뭐.. 멀쩡히 서있는 캐릭 죽여봤자 뭐하겟냐 만.. 김가새끼 때문에 안죽일수는 없는일.. 킵털이 하고.. 한 1시간 킵하다가.. 또 마영전좀 하다가.. 또 킵털다가.. 무한루프 오오미.. (물론 휴일 기준이다..) 당퀘좀 해보겠다고.. 새벽까지 뻘짓하다가.. 아이 시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퀘몹이 안죽나 했더니.. 방어력이 300넘... 네.. 오오미 깝쳐서 죄송합니다.. 이거 혼자 딜해서 2언리 머스로 잡을려니 -_-; 풀법으로 30분.. 돋아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래.. 이거는 그냥.. 혼자 당에 있다보니 심심해서 만든 가문으로.. 개척당에서 당미션 한다길래 쫄래쫄래 따라갔던.. 벌목장의 저주? 뭐 그딴 .. 2011. 10. 1.
바람의 소호.. 별 의미 없는 바람의 소호(이하 바소)스샷.. 특별한 필터는 안쓰고 그냥 텍스쳐로 우려먹기.. 스샷찍다가 갑자기 생각난.. 바닐렛 스토커.. ㅋ... 2011.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