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라의 시작과 끝1 내 그라의 시작과 끝.. 사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이하 그라)는.. 리니지를 할적에.. 알았던 "세일러양군주" 라는.. 게임어바웃 아인하사드 패널분의 추천으로 처음 접했다.. 후로 사실 조금은 재밌는거같아서 리니지와 번갈아가면서 했었고.. 군대 선임의 추천으로 아예 그라로 돌아서게 되었다.. 그 당시 리니지를 접을때의 마음가짐은.. 그저.. 다시 내가 리니지하는 날이 올까 였지만.. 그 후로 그라를 쥐락펴락했고.. 리니지도 쥐락펴락했다.. 그라를 시작한지.. 5년지 지난지금.. 2007년에 시작한 그라.. 난 처음 그라를 시작했던 코임브라 서버를 넘어.. 카스티야 서버에서 게임을 종료했다.. 접는마당에 했던 게임을 욕하고싶진 않다.. 그라를 당장에 내가 아쉽게보는것은.. 너무 유저위주의 업데이트.. 를 뽑을수 있겠다.. 이제 더이.. 2012.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