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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혈을 위하여7

2013년 7월 27일 수변공원에서.. (사진 46장) 2013년 7월 27일에 있었던.. 님혈의 아지트인 광안리 수변공원벙개사진이다.. 이 사진을 이용해 리니지 아인하사드 서버게시판에도 쓴적이 있지만.. 이제 개방된 게시판에는 글을 안쓰기로 마음먹은 후로는.. 글을 다 지워버리고 남아있지 않다.. 나는 이때가 "붉은기사단의PC방 습격" 이후 두번째 님혈모임에 나가본것같다.. 이때까지만해도.. 많은 리니지 현실이벤트에 참여를 했지만.. 이벤트후에도 이렇게 나를 불러주는혈은 있지않았다.. 물론 내가 그 혈맹에 소속되어있지 않았기도 했지만.. 그래서.. 이때는 내가 님혈에 가입해있지 않은때라서.. 더욱더 백호형님.. (이제 다른서버가셧을테니.. 군주님이라기보단 형님이라 말해야겟지..)께서 나를 챙겨주지 않으셧나 싶다.. 잊지않고 불러주셔서.. 즐거웠던 한때.. 2014. 7. 3.
2013년 8월 15일 광복절날.. 수변공원에서.. (사진 44장) 비슷한사진이 많지만.. 한명 두명 혈원이 조금씩을어나서 그때마다 사진을 찍었다.. 2013년 광복절에 수변공원에서 모여 한잔.. 이날 붉은기사단의 PC방습격 이벤트때 얻게된.. 일명 군터찍는 마우스패드라는.. 리니지 가죽마우스패드를 군주형님께 선물했다.. 애초에 님혈을 만났기에 얻게된 물건이었기때문에.. 내가 꿀꺽할수는 없었다.. 받으면 군터찍는다는 마우스패드 보러가기 ← 클릭 2014. 6. 30.
그동안 고마웠던 님혈 여러분을 위하여.. 오늘이 6월 30일.. 딱 님혈을 알게된지도 1년쯤 되었다.. 처음 님혈을 만나게된건.. 작년 붉은기사단의 PC방습격 이벤트가 진행됫었을때 였는데.. 그때도 6월이었다.. 약1년간 님혈과 언제나 같이했던건 아니지만.. 님혈 문장을 떼면서 내가 님혈에 해줄수있었던게 참 아무것도 없었다는게 안타까웠다.. 공성에 도움이된것도 아니고.. 같이 사냥해본적도.. 같이 뭔가를 해본 혈원도 얼마없고.. 레이드조차도 두번밖에 해본적이 없다.. 이건 다 내가 중간에 리니지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서겟지.. 아니.. 관심은 있었으나.. 늘 자신을 고립시키는생각만 하는 내자신의 문제가 컷다고본다.. 이런 모든문제를 다 알고 느끼고 있지만.. 그렇다고 님혈을 위해 내가 할수있는것이 있다고는 생각이들지 않았다.. 그때문에 현모진행을.. 201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