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이야기6 [레고 테크닉]8225 로드랠리V.. (LEGO Technic 8225 Road Rally V) 내 인생 첫 레고 테크닉.. 지금보면 굉장히 단순한 올드 테크닉 블럭이지만..당시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어렷을적 이걸 가지고있을때도.. 별로 큰 제품은 아니었지만..나름의 메카니즘을 가지고있는 블럭이기도 했고..처음 가져본 테크닉 블럭이엇기때문에..훨씬더 재미있게 가지고놀았었던 블럭.. 사실.. 가격이 큰 작용을 했었는데.. 당시 이 제품이 만원대였던것으로 기억을한다.. 이 레고의 번호까진 잘 몰랏는데..최근 브릭링크에서 검색하며 다시 찾게되었고 구매하게 됫다.. 브릭링크에서 RobNL(462) 이란 판매자에게서 구매를 했고..네덜란드에서 날아온 제품.. 우편으로 왔다..간단하게 포장되어온 8225.. 지퍼락으로 설명서(이하 인스)와 블럭이 들어있었다.. 몇개없어보이는 블럭을..HGC 히오스리그 보면서.. 2018. 1. 19. 요즘.. 레고를 하고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때까진.. 레고를 했는데.. 요즘 다시금 레고에 손을 대고있다..당시는.. 지금은 올드레고가 되어버린 레고시스템 레고등을 가지고 놀았는데.. 중학교쯤 되면서 레고 테크닉에 손을 댓었다.. 초등학교때 기억남는 레고는 6350.. 피자리아(피자집).. (이건 설날에 새뱃돈 탄것으로 처음사봣던 레고..) 지금봐도 너무 귀여운 피자집..(출저는 사진오른쪽 아래에 나와있으나 저는 구글이미지 검색으로 퍼온사진입니다.) 그리고 6336 헬기트럭..(이건 초등학교 몇학년때인진 모르겟지만.. 운동회갔다오면서 부모님께서 사주셧던 레고..) 이걸 엄청 좋아했다..남자애들은 역시 차를 좋아하지.. (사진은 브릭링크에서 퍼왔습니다.) 이 두가지를 엄청 좋아했는데.. 중학교쯤 되면서 테크닉에 .. 2018. 1.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