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추억18 소울을 직접 먹어서배우겟다고 다짐하고 상아탑가서 누운날.. 지금 하고있는 보조요정을 키울적에.. 보조요정이 바디투마인드로만 MP를 채울려니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빡치는바람에 결국.. 참고로 이때 소울가격이 5백만 가량했다.. 결국 어차피 보조요정인데 사서배우는건 불가능이다.. "내가 여기서 소울 먹기전까지 안내려간다!" 라는 마음으로 상아탑을 올랐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이때 아마 그냥 6크로였던거같은데.. -_-;; 그냥 차디찬 바닥에 누워버림.. 그리고 바닥을 잘 잛으면 몹이 그냥 리젠되었었는데.. 몰려서 리젠되는 바람에.. 그냥 죽어버림.. 누구나 예전에 요정키울때 한번쯤은 이런생각을 가져봤겟지 -_-;; 하지만 꿈은 꿈일뿐이었어.. 결국 난 소울을 안배우고 요정도 접었었지.. 2014. 7. 6. 누구나 한번쯤은 여기서 스샷을 찍어봤겟지? 스웩! 누구나 리니지를 하는사람이라면 본던에서 한번쯤은 사냥을 해봤을것이고.. 누구나 리니지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본던2층 중앙에있는 마법진을 봤을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리니지를 하는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여기서 스샷을 찍어봤을것이다.. 레벨이 47인데 데스인건? 스킨밖에 더있겟음 -_-.. 예전에는 bin파일 조작스킨이 있었는데.. 엔씨가 bin파일 조작을 금지하면서 spr 스킨이 만들어지던 때였다.. 나도 bin파일 스킨을 한번쯤 써봤는데.. 칼렉도 없고 너무 좋았다.. 지금은 물론 시스템적으로 칼렉은 없어졌지만.. 이때는 빨간 검 데스인것을 보니.. spr 스킨인가보다.. 일반 데스레벨 유저를 구분하기위해 칼색을 변경하던게.. 지금은 그냥 멋을위해 변경하는 스킨들이 많다.. 2014. 7. 6. 바실한테 얼고.. 얼었다.. -_-; 이때는 내가 멸마도 가지고있지않은때라.. 마방이 별로였는지.. 아니면 바실이 마법방어력을 무시하는건지 모르겟는데.. 그냥 얼어버림.. 물론 사막에서는 그리 오래사냥하지 못했다.. 바실,스콜이 펫을 너무 잘때려서.. 이렇게 스샷을보니.. 저때 Y2K님한테 개미굴 안내를 안해줘서 얼었나.. 싶네.. 2014. 7. 6. 예전 용던사냥.. 용던이 좋은 사냥터였을때.. 이때는 용던이.. 몹들의 경험치는 그저그랬지만.. 비교적 좋은사냥터라서.. 자주사냥갔었다.. 이때는 마법사들이 마법가지고만 사냥하는것이 힘들어서.. 일명 "힘법사" 도 유행을 했었던때.. 그 유명한 "이기검봅사2" 도.. 힘법사로 최강법사라는 타이틀을 손에쥐었다.. 하지만 난 마법사는 역시 마법용스텟이지.. 라고 생각해서.. 끝까지 힘법사로 다시키우는일은 하지않았다.. 물론 힘법사를 할만큼 방어구에 자신이 없었기도 했고.. 이때는 펫을키우며 사냥하는것을 즐겼다.. 이러면 꽤 몹도 잘죽고.. 강아지는 어느정도 레벨이되면 팔아도 되서 좋았다.. 물론 팔아본적은 한번도 없다.. 펫시세를 몰랐기때문에.. 지금은.. 다들 레벨업을 중요시하기때문에.. 펫같은건 일부러 즐길려고 키우지않는.. 2014. 7. 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