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1 빛나는 마력의 장갑을 만들어 봤다.. 여태 나는.. 장갑을 마땅히 쓸만한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나마 관심있게 보던게 신묘한 털장갑(MP회복 +2)였는데.. 재질이 블랙미스릴이라 포기하고있었다.. 과거 천사의 지팡이 글을(← 보러가기 클릭)쓸적에도.. 쓸대없이 돈쓰지말고.. 장갑은 MP회복이 어차피 똑같이 1이 달려있다면.. 상아탑장갑(현제는 수련자의 장갑)을 쓰자고 마음먹고 사질 않았었다.. 결국 쓸대없이 돈모으다.. 쓸대없는 천사의 지팡이를 샀지만.. 2300만을 주고샀던 천사의 지팡이.. 가격에 비해 상당히 별로인 무기이지만.. 글쟁이의 입장으로써는.. 뭐.. 글한번 쓰는 소재가 됫으니 상관없나... 싶다.. 본론은 그게 아니라.. 수련자의 장갑을 차고있는 내 모습 -_-;.. 설정이 아니라 진짜 저렇게 차고다녔다.. 어쨋든.. 그 와.. 2014.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