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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마우스2

[잡동사니]아쉬운 캐릭터.. 홀맨과 머리만남은 미니마우스를 이어캡으로 만들다.. 휴일인데 집에서 할짓이 없다.. 뭔가 재밋는걸 찾아보고자 방안을 뒤적뒤적.. 우주복을 입은듯한 캐릭터열쇠고리.. LGT에서 과거 OZ시절에 캐릭터로 밀던 "홀맨" 이 발견되었다.. 너는 어디에서 나한테왔니.. 참 아쉬운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디자인도 너무 심플하고 그리기도 참 간단한데.. 귀엽다.. KT에서는 올레로 넘어오기전에 "비기" 광고를 할때는 공룡캐릭터가 있었던거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홀맨의 캐릭터 모습보다는 조잡해서일까.. 공룡하면 "댄버"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일까.. 홀맨은 딱 봐도 그냥 홀맨이라고 알수있었다.. 심플한데 강하고 귀엽다.. LGT도 이 캐릭터를 이젠 쓰지않는다는게 참.. 너무 아쉽다.. SKT는 뭐 없었나.. 또 방을 뒤적뒤적 하다보니.. 미니마우스 얼굴만 .. 2014. 3. 23.
[잡동사니]내 로지텍 마우스들.. 참 난 로지텍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나보다.. 딱히 근데 좋아한다기 보다는.. 주변기기같은 경우는 먼저 써 보고 사기때문에.. 여러가지를 써보고 그중에 고르고 고르고 고르며 남는것을 보면.. 꼭 거의 로지텍이 끼어있었다.. 아마 그건 내가 중학교때부터.. 이어저 온것같다.. 내가 처음으로 돈주고 사 썼던 마우스가.. 로지텍 제품이었던것.. ① 로지텍 볼마우스.. 로지텍 마우스.. 이 마우스가 내가 가진 로지텍제품중 가장 오래됬다.. 오래됫음에도 불구하고.. USB포트를 채택했고.. 무려 "볼" 마우스 이다.. 당시 마우스를 깨끗하게 쓰겟다고 이래저래 청소를 많이했다가.. 제품라벨이 떨어져나가서 지금은 이 제품의 품명은 알수가 없다.. 볼 마우스의 위엄.. 진짜 볼이 들어있다.. 아마 볼마우스의 추억을 아는.. 2014.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