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키7 [잡동사니]비앙키 패치를 만들었다.. 원래 비앙키미국사이트에 파는거지만.. 해외배송이 안되길래 그냥 만들었다.. 비어있는 스냅백이나.. 아무것도없는 민짜 메신저백에 사용할려고 제작을했다.. 솔직 비앙키제품(자전거 메이커 비앙키)이 비싸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것도 굳이 없기때문데.. 굳이 뭐 다 살필욘없잖아? 커스텀해서 쓰면되지.. 돈받고 팔것도 아닌데.. 오늘 온 비앙키 패치.. 2개 사이즈를 각각 50개씩 주문했다.. 아는 지인들한테도 좀 뿌릴겸.. 2개종 총 100개에 20만원.. 개당 2천원꼴이니까.. 뭐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다.. 일단 제품이 마음에 드니까.. 큰사이즈가 원래 12만원인데.. 사장님이 깍아주셧다.. 지포라이터와 비교샷.. 마음에 든다.. 잘만들어진거같다.. 이제 스냅백에 붙이는일만 남았군.. 작은사이즈 비앙키패치 독.. 2016. 7. 14. [잡동사니]비앙키 올트레 xr.1이 왔다.. 사실 얼마전에 왓는데.. 바빠서 블로깅 못하다가 오늘 겨우겨우 해보는 블로깅.. 알톤이문점 룩스바이크에서 구매를했다.. 원래 스타렉스끌고 올라가서 받아올까 햇지만.. 이번주 좀 많이 바쁜관계로 그냥 10일까지만 사면되겟지 싶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인터넷으로 산데는 사실 별다른 이유는 없었는데.. 오프라인매장을 알아보지않은것도 아니다.. 부산해운대 어디에서 올트레 블로깅한걸 보고 전화를했더니.. "저 블로그 보고전화드리는데요.. 비앙키 올트레" 라고 말하는 순간.. "재고없어요." 라고 뚝 끊어버리더라.. 다시 전화해서 지랄할려고했더니.. 아.. 시발 벌어먹기 싫은가보다 싶어서 인터넷 주문.. (진짜 빡쳐서 딴데 볼것도없이 그냥주문) 록스바이크에서도 처음엔 재고가 없다고했을때 좀 실망했는데.. 근.. 2016. 5. 7. 자전거를 샀다.. 돈주고 사보는 두번째 자전거..첫번째 자전거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처음 샀었는데..부산 남구에 그 유명한 살인청부 사모님의 업체인 영남제분앞에서 교통사고가 나는바람에..망가지게됫고 프레임이 다 휜채로 버려지게 됫다.. 그때보단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자전거 선택의 폭이 커지게됫지만..사실 자전거를 타는 실력따윈 없는거나 마찬가지.. 모르면 비싼거 사랬다고..돈에 큰 아쉬움이 없다보니 그냥 인터넷으로 비앙키를 샀다..처음에는 캐논데일을 할려고 했었다.. 가격은 한100만원 하더라..알루미늄프레임이었는데 색이 이뻐서 살려고 했었다..자전거살려고 한 3주를 고민했던거 같다.. 어쩌다 "고르고타고" 라는 자전거 샵 홈페이지를 봣는데..비앙키 사진을 너무 이쁘게 찍어둔게 아닌가..누구의 조언도 없이 그저 자전거.. 2016. 5.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