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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사드 이야기116

아이디 후보.. 계속.. 아이디에 관련된 글만 포스팅을 하네.. 얼마전부터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아이디에 대해 생각했다.. 우선 가지고있는 아이디를.. 한번 나열해본다.. 1. 가족.. -_-;; 법사로 이걸 쓰진 좀 그런가.. 원래 "가족" 이란 아이디가 어울릴만한건.. 역시 왕자/공주 가 아닐까 싶다.. 가족같은 혈을 꾸리기 위한 가족 군주! 새마을운동 표어같네.. 2. 기자.. -_-;;; 이제는 껄끄럽기만 한 아이디가 됫다.. 서버지기가 될수있었다면.. 이걸로 바꿀까도 생각을 했는데.. 아인하사드 서버의 서버지기 "기자" 입니다! 라고.. 아이고 의미없다.. 3. 메탈.. 이것역시 법사한테 쓰긴 좀 그런가.. 단단한 느낌의 아이디라 기사,전사에 어울릴거같다.. .... 갑자기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없어지는듯.. .. 2015. 1. 10.
아인하사드 서버지기.. "상자" 님과의 이야기.. 아인하사드에는 서버지기가 2명이 있다.. 그중한명은.. 과거 아인하사드 서버가 생긴지.. 2~3년쯤 될때부터.. 계속 서버지기를 해오고있는.. 사람.. 1명.. 그사람의 당시 서버특파원(당시에는 서버특파원 이라불렀다.)할때의 아이디는 "바다의함가" 였고..(영웅전설5의 부제목..) 이때까지만 해도.. 껄끄럽진 않았는데.. 그러고 보니.. 서버내 글쓰는 요원들을 칭하는 이름도 많이 바뀌는구나.. 아덴기자단,서버특파원,서버지기.. 아인하사드의 또다른 서버지기분은.. 新聖(신성)상자님.. 아는분들은 아시겟지만.. 이분역시 상자라는 아이디 이전에 성월 이라는 아이디를 쓰며.. 아인하사드 서버에서 게임을 해오셧다. 성월이라는 아이디로 아마.. 꽤.. 오래 하셧던걸로 기억하고있다.. 상자님은 이번이 두번째 서버지기.. 2015. 1. 8.
간단하게 돌아보는 리니지의 한해.. 몇일전부터 생각하던건데.. 올해 리니지1은 어떤일들이 있었는가.. 한번 정리를 해봐야겟다.. 라고.. 물론 나는 올해 초 잠시 하다가.. 4월.. 쯤 부터 접고 약 6개월정도를 쉬었다.. 몸상태의 문제도 있었고.. 올해 리니지 제일 큰문제는 뭐였을까? 큰것으로 한 3가지만 나눠봤다.. (이 글의 사건의 시점은 순서대로 나열하지않고 크고작은 이야기들을 생각나는 순서대로 썼습니다.) 1. 오크서버 아이템 복사 사건.. 리니지 불명예 적인 2번째 아이템복사가 일어난 사건.. (첫번째는 과거 축아데나 복사사건) 2013년 "더 헤이스트 - 리니지의 미래를 말하다" 캠페인 런칭이후.. 리니지 서버가 아직도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보여주는 대 사건이 되었다.. 검색엔진 사이트에서도 뉴스로 쉽게 찾아볼수있는.. 리니지1.. 2014. 12. 31.
데스클로스 이벤트 평가..(2014년이 가기전에..) 내일이면 2014년도 끝인가.. 작년 십오야 크리스마스 이벤트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끝났다.. 나는 왜 항상 연말에는 리니지를 하고있는걸까.. 귀소본능.. 인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객관적인 평가를하자면.. 이런 이벤트 자체는 아주 좋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진행방식에 대한 생각일 뿐이고.. 이전에도 말했지만 이런방법으로 진행하는 인던이 있다면.. 좋지않을까.. 이런생각도 했을정도.. 하지만 이번 이벤트역시 헛점도 많고 의도하지 않은 버그도 있었다.. 1. 테스트는 테스트 서버에서만.. 다른글에도 언급했지만 싸이와 화끈한 한판이벤트를 토대로 만들어진 방식의 이벤트였다. 처음 싸이이벤트가 나왔을때는 이런일이 없었는데..(그땐 물론 신경써서 진행을 했기때문이 아닐까..) 바로.. 이벤트룸.. 2014.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