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의 선상토크.. 그들의 배는 어디로 가고있었나!1 어떤날의 선상토크.. 그들의 배는 어디로 가고있었나! 음.. 너무 주저리 주저리 해댄글이라.. 블로그에는 안올릴려고 했다.. 근데 의외로 봐주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냥 블로그에도 한번 몰려본다.. 카테고리는 그냥 사람들로 정해 올림.. 역시 모자이크처리는 바꾸지 않음.. 하지만 내용은 추가가 되어있다.. 공홈에서 할수 없는말.. 해봤자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말.. 진짜 솔직한 말을 적어본다.. 선장은 할줄알지만 기다리는게 싫어서 파티원을 구하고 오림 오징어잡이를 떠난 어느날.. 선장보다 쌘 선원들의 눈치를 보며 주사위나 굴리다 끝내야지 생각하던중.. "꿈연" 이라는 이름을 알아봐준 어떤 유저분이 있었다.. 보통 내가 다니는 인던들은 항상 조용하던디.. 누군가 말을걸어주니 좋았다.. (원래 다 조용하지 않나!? 나만 그런가!?) 꿈연님~ 네? 글 잘보고 있.. 2013.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