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1 이런 생각.. 어제.. 파벌전이 있었다.. 파벌전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생긴 컨텐츠 인데.. 그냥.. 1MCC로 상대 파벌과 싸우는거다.. 매주 일요일에 하고..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파벌전이 끝나면 페가딜라에서 "제라드 로렌" 이라는 NPC가 보상도 준다.. 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의 가문명이 안보이기 때문에.. 누가 누군지는 알수 없지만.. 때려보거나.. 장비를 보면.. 대충 누군지는 알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필사적이 되는건지도 모른다.. 나름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 적을 없앤다.. 게다가 1MCC라서 선택한 캐릭터의 역할에 충실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기에.. 서로를 믿고.. 나와 같은 파벌의 사람들을 믿고.. 같이 싸울수 있는거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장비가 좋던 .. 2011.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