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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파벌전3

저번주와 오늘 파벌전.. 깜박하고 저번주 파벌전 결과를 안올렸군.. 뭐.. 성적도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발렌 들어가서 첫 파벌전이었다.. 여전히 40킬에.. 15위.. ..... 뭐 그냥 저냥.. 나아지지도 않고.. 떨어지지도 않았다.. 이번주는 그래도 50킬 했다!! 근데 문제는.. 52킬에 6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잘한게 아니라는 뜻.. 으아아아아아.. 으헝헝 슬프다.. 그래도 사신대행자 겟.. 아아.. 격캐로 50킬 찍기 정말 힘들구나 -_-.. 아무리 근접캐 이속이 빨라졌다고 해도.. 스킬쓸때 버벅거림은 그대로라.. 루딘의 사기적인 스킬들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100킬은 너클이랑 각반 업글하지 않는이상 힘들겟지.. 상대도 쌔니까.. 2011. 10. 16.
저번주 파벌전.. 2011년 10월 2일 일요일.. 40킬.. 12위했다.. 역시.. 격캐는 접는게 좋을까나.. -_-.. 2011. 10. 4.
이런 생각.. 어제.. 파벌전이 있었다.. 파벌전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생긴 컨텐츠 인데.. 그냥.. 1MCC로 상대 파벌과 싸우는거다.. 매주 일요일에 하고..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파벌전이 끝나면 페가딜라에서 "제라드 로렌" 이라는 NPC가 보상도 준다.. 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의 가문명이 안보이기 때문에.. 누가 누군지는 알수 없지만.. 때려보거나.. 장비를 보면.. 대충 누군지는 알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필사적이 되는건지도 모른다.. 나름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 적을 없앤다.. 게다가 1MCC라서 선택한 캐릭터의 역할에 충실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기에.. 서로를 믿고.. 나와 같은 파벌의 사람들을 믿고.. 같이 싸울수 있는거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장비가 좋던 .. 2011.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