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2 지겹다.. 지금은 솔직히 크게 아프지는 않는데.. 그냥 병원에있다.. 한달은 채울라고.. 덥기도 덥고.. 눈치가 보이는건 왜일까.. 당연한가.. 과거.. 백수짓하며 하루를 보내는건 정말 하루는 불꽃놀이같았다.. 하루하루가 그냥 한순간이지.. 병원은 정신과 시간의 방.. 이다.. 하루하루가 너무 안가서.. 할것도 없고.. 그냥 천정만 보고있다.. 병원이 지겹다.. 특유의 냄세도 싫고.. 21일.. 2012. 8. 10. Shit the Fuxk.. Chronic renal failure? [Chronic renal failure, 慢性腎不栓, 만성신부전증] 뭐? 네이버에 검색하니 저딴이름이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씨발.. 최근들어 소화도 잘못하고.. 머리도 아프고.. 기운도 별로 없어서.. 결국 내과 가서 소화불량 진찰받았는데.. 어쩌다 피검사를 해보게되었고.. 뭐? 크레아틴? 이라는 뭐가 있는데.. 그 수치가 7을 넘어버린 수치가 나와서 결국 큰병원와서 검사를 받았다.. 만성신부전증 이랜다.. 이런 씨발 좃같은 경우를 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병원한번 안다니다 결국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 -_ㅡ.. 별수없고 투석이나 열심히 받아야지.. 이런 Shit the fuck up.... god.. thanks fucking.. so..Shit!! Shit!! Shit.. 2012.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