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을 접었다..
써오던 8테활과 9살천 잡다 장비를 팔고 리치로브를 샀고..
모아온돈으로 5발터모자를 사게됬다..
원래는 마목을사고 남는돈으로 리치로브를 사서 총 8엠틱을 올리려했지만..
마목을 파는사람이 나오지 않아서 일단은 발터로 전향.. 결국 엠틱은 6밖에 올리지 못했다..
나름 만족.. 어차피 사야하는거니까..
조금씩 틱셋을 업글해서 턴이나 해야겟다..
발터자르의 모자.. 방물만 달면 닐스가 될듯..
리치 로브.. 보라색인건 맘에 안든다..
전에 쓰던 흑장로의 로브는 안팔려서 그냥 보조환술사가 차고있게 됬다..
어차피 환술사도 나중에 키워볼 생각이고 하니까..
언젠가는 또 꺼내 쓸지도..
엠틱5때부터 가지고있던 내 흑롭..
리롭이 방어3인건 오늘 알았네..
턴할때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거같긴 하다..
수정지팡이 → 9명상의지팡이..
쿠쿨칸의 마스크 → 발터자르의 모자..
흑장로의 로브 → 리치 로브..
이제 남은건 목걸이,부츠.. 인가..
여유되면 나중에 호루스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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